두들겨 패 보이소 !!

감동글

두들겨 패 보이소 !!

최해원 17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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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 Shio - One Fine Morning


두들겨 패 보이소!

한 경상도 시골 할머니가 서울 아들네 왔다가 모두
직장, 학교를 가고 없어 하도 심심하여 아파트 공원에
나갔습니다.

한참을 또래 할머니와 대화를 하다가 목이 말라
자판기 쪽으로 갔습니다. 일전에 젊은이들이
동전을 넣고 마시는 것을 본 터라,

"아! 여기가 동전 넣는데네!"
동전을 넣고 버튼 누르는 것을 모른 할머니는
아무리 기다려도 음료수가 나오지 않자

할머니가 자판기에게,
"보이소! 콜라 주이소~"

아무 대답이 없자 다시 외쳤습니다.
"보이소! 빨리 콜라 주이소!"

옆에 있던 할머니가
"다른 거 달라캐 보이소"

"그라믄 사이다 주이소~"
그래도 아무 소식이 없자

또 다른 할머니가 "크게 말해봐요"
소리를 쳤습니다. 모두들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때 한 할아버지가 지나가며
"말 안 들면 두들겨 패보이소!


지금 웃고 계시죠?

하지만 우리 주위에
이런 모습의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전혀 엉뚱하게 남의 다리를 긁듯이
대화의 화제를 뜬금없이 바꾸는 이가 있는가 하면

분위기와는 딴판으로 자기자랑에 은근히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슴에 손을 한 번 얹어보시지요...

- 다양한 사람이 살지만 엉뚱하지는 맙시다! -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49:30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해워니 잘있지야.골프 잘치고 상품타라~~~
최해원
오냐 ~~~~~ 니두 별일 없쨔 ?? 요샌 문안인사두 뜨 ~ 음 허구 ~~~~
마나님 수화니두 잘 ~~ 있꾸 ???
김현식
???~~
최해원
할말을 잊은게냐 ?
저글이 이해가 안간다는게냐 ?? ㅉㅉㅉㅉ
내가 요새 휴대폰 문자 보내는거 겨우 배운거랑 같은거여 저것이 ~~~~~~~~ ㅋㅋㅋㅋㅋ
김현식
가슴에 손을 올려 보라니께 그러는거다 와?~~`ㅉㅉㅉ
임우순
자기 분수를 알아야지...내 신분에 맞게 살아가자...
최해원
분수도 아이고 신분도 아이랑께 저거시 !!
늙꼬 모르모 저리 되는겨 ~~~~~~~~~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해원이 복 많이 받을 겨 - 쉬는 날에도 꼬박꼬박 불침번 서고 있나 보네 ㅎㅎㅎㅎㅎ
번개불에 콩튀겨 먹는 시대에 우린 살아가고 있네 그려 ㅍㅍㅍㅍㅍ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하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고 사는 당신의 사랑이 더욱 빛을 발하는 시대,
우린 무엇을 그렇게 찾고 헤메는가 ? ? ? ? ?
진리는 변하며,
기록은 갱신하라고 만든 것처럼,
꿈들은 누구라도 다 공유하듯 #####
열심히 사는 데는 능숙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데는 서투른 우리 시대의 남자들은 ... ...
시대와 나이 탓하지 말고 열심히 행복 찾아
산으로,
바다로,
잔디로 가봅시다.
최해원
퍼다 날른것 가지고 뭔 칭찬까지 ~~~~
불침번 교대시간이 지났는데도 교대자는 오도 않코 ~~~~ㅉㅉㅉㅉ
매번 글 올리고나면 어떤 꼬리글이 올라오나 ~~~ 하고 궁금해서 들락거리네만
눈팅만하고 나가는 놈들이 야속카기두 허구 ~~~~
허나 자네같이 정성스레 올려주는 꼬리글에 힘이 쏫곤 한다네 !!  고마우이 ~~~~~~~ 복 더많이 받게나 !!!
송재용
재미있다. 잘지내지? 늘 건승을 빌며........
최해원
한양 후휴쯩은 쫌 좋아졌냐 ???
함부로 갈때가 못되는 곳시야 거기는 ㅉㅉㅉㅉㅉ
낼 전어 빡스 울러메고 갈꺼신디 사라도라 올란지 모리것따 !!!!
백장현
두들겨 패면 되나 말로 해야지.ㅉㅉㅉ~~~
비가 오니까 방콕했나 보지. ㅋ~
일요일도 홈피를 굳건히 지키는 군단장 수고가 많네.~~~
최해원
우리 법칙으론 말 안들으모 아나 거시기나 조오 패야 말듣는다 ㅋㅋㅋㅋㅋ !!
윤윤병
ㅎㅎㅎ 재밌다.
최해원
휴대폰 잘 되냐 ??
나도 조만간 바꽈야 할낀데 ~~~~~~
이계인
맞는말이야......두드려야돼....예전 가전제품..특히 흑백 테레비(칼라는 텔레비전) 안나오면 응급처치 1단계는 두드려 봐라  이거잔아. 우리도 이거 다 격은 세대야.
최해원
옳커니 ~~~~~~~ 근데 요샌 조오패모 바리 써비스센타 가야하고 고치는 젊은 기사한테 혼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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