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찔레꽃
한적한 길가에 수줍은 듯
수풀 속에 숨어서 고개 내밀 때
아침이슬로 단장한
내 모습이 곱디곱구나
기나긴 밤 호젓이 밤을 새울 적
임 생각 그리운 맘은
밤벌레 울음소리 구슬퍼
지루한 밤은 더디기만 했다
한 낮의 햇살에
임 그리다 지친 얼굴 창백해 질 때
지나가는 구름이 잠깐 머물며
임에 모습 못 보았노라 전 하고 간다
하루 이틀 사흘
임 향한 지친 마음
길섶에 주저앉아 울고 말았다
지나가던 바람
볼에 흘린 눈물 닦아 주며
기다리던 그님은 멀리 떠났다 하니
임 그리던 가슴이 불덩이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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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4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술, 술, 술. 잘 넘어간다.....
술 한잔에 개똥 철학이 있고, 세상 이치와 우주만물이 다 거론되지 *****
술은 역시 주색이 겸비되어야 술술 잘 넘어갈걸 ㅎㅎㅎㅎㅎㅎ
건강 생각해서 조금씩 마시자 ㅋㅋㅋㅋ10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