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수 이야기

감동글

어느 목수 이야기

전병환 11 99


line14.gif 

어느 목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두고 싶어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되었을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이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여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결코 유쾌하지 못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우리가 못을 박고 판자를 대거나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여기에 달려 잇습니다.
그 집은 우리가 만들러 갈
인생과도 같은 것입니다.

단 하루만 살게 되더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필요가있습니다.

오늘의 모습은
과거에 선택한 것이며
그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삶은
바로 지금의 태도와 선택의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모든것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
line20.gif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49:30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최해원
그려 ~~~~~~~ 맞는말이네 !!
송재용
나도 그려!.......
정용상
아이고 그래요
임우순
좋은 글 음악 매우 고마워........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병환이 항상 바쁘겠구만  ----  좋은 글 올리기에 ㅎㅎㅎㅎㅎ
세상에는 좋은 것은 주인이 많지만, 나쁜 것은 주인이 별로 없지 ! ! ! ! !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들 하네.
나 자신이 하는일에 열중하고 몰두 할 때,
행복은 자연히 수반되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할 때도 있는 것 갔습니다.
얻은 것에 감사하고 잃은 것에 대해 반성할 때,
세월의 아쉬움이 아닌 새롭게 살아갈 힘을 주는 것 같다.
내 안에 행복과 불행이 있는 것을 ㅠㅠㅠㅠㅠ
웃으며 삽시다.
웃음은 만병의 치료약이기도 합니다.
동기생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우리가 되었스면 합니다.
윤윤병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백장현
지당하신 말씀~~~
이진팔
항상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엄기준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기봉
"모든것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다 보면 내 힘으로 잘 안 될때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과 벗들이 있어...
세상도 살만한 가치를 있다고 자주자주 느끼곤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종왕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1 기타 자식을 위한 조그마한 선물 댓글4 남승희 05.29 77
250 좋은글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댓글6 임우순 05.28 44
249 좋은글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댓글3 임우순 05.28 22
248 좋은글 유비와 무환이가 어느나라 사람이지!! 댓글3 현중재 05.27 34
247 감동글 아버지란 !! 뒷동산 바위 같은 이름이다. 댓글3 현중재 05.27 39
246 좋은글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댓글3 임우순 05.27 24
245 좋은글 마음도 아름답게 댓글1 임우순 05.27 27
244 좋은글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댓글2 임우순 05.26 50
243 좋은글 좋은 사람의 8가지 마음 댓글2 임우순 05.26 32
242 감동글 바겐 세일 댓글4 이명희15D 05.26 33
241 감동글 바람과 산 댓글5 엄기준 05.24 46
240 좋은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댓글3 임우순 05.23 46
239 좋은글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댓글4 임우순 05.23 26
238 감동글 처음 들어보는 학군단가 댓글5 현중재 05.22 55
237 좋은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댓글2 임우순 05.22 26
236 좋은글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2 임우순 05.22 26
235 감동글 장교단가~~ 댓글3 현중재 05.22 60
234 감동글 부부 싸음은 이렇게 댓글6 정재화 05.21 67
233 좋은글 God bless you! 춤추는 물가(物價) 댓글2 임우순 05.21 33
232 좋은글 젊은 날 댓글2 임우순 05.21 23
State
  • 전체 방문자 346,153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