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회상

감동글

세월의 회상

전병환 8 181
 
 
 세월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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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에 비친 햇살의 눈부심에 잠시
 
홀연히 눈감고 지난날을 회상해 본다...

추워 움크린 이 차가운 계절앞에그래도
 
참 행복하다.....고
 
추워 얼어붙은 저 대지에도 생명의 움크림에
 
희망이 있다.....고
 
영원한 마음의 행복이
 
내일도 함께하고픔에,
 
작은 메아리로 그대곁에 오늘도
 
맴돌아 머물리라.
 
지난 추억을 꺼내 회상 해볼 수 있는
 
현실이 그져 고맙고...
 
세월의 흔적을 정말 실감 하는 순간,
 
나와 마주한  거울속엔 제 아버지가 앉아 계셨습니다.
 
 
 
행복이 여기까지라면,행복했던
 
방금전의 여운으로 살아가고,
 
행복이 이제부터라면
 
황소걸음으로 지나가라...
 
지나간 행복을 꺼내서 라도
 
행복을 느끼면서 세월을 죽이소서.
 
세월의 꿈을 마시며 행복을 즐기소서...
 
육십일년의 홀연한 그 세월이여!
 
 

--松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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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임우순
돌아올 수 없는 많은 시간들... 자꾸만 시간은 흘러가는데말야,  좋은 시와 음악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진앙
너무 행복한 글입니다. 전병환 동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해원
세월을 죽이고 행복을 즐겨라 ~~~~ 평소 군단장 인생 철학이네 푸하하하~~~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병환이 임진년 신춘원단.
세월 앞에 장사는 없다.
마음의 큰 산은 바로 부모님입니다.
임진년 새해부터는 중후하고 멋진 할아버지들로 새롭게 변신들 합시다.
행복과 즐거움은 다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좋은 벗과 분위기에 도취되어 한잔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의 진정한 멘토가 돼는 삶을 살아 갑시다.
동기생들 !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쁜마음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이진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용상
마음에 와 닿네요
김진모

인생의 회한이 물씬 풍기는 글 입니다. 옛날 같으면 인생을 정리해야할 나이지만

아직까지는 왕성한 활동을 하는 우리 아닌가요? 좋은 시 감사하고 계속 좋은 작품 실어 주세요. 감사............

이승준
"自作 詩" 라..
병환이 대~단~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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