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감동글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김수영 14 266
 
 

女子를 울려버린 남자 ,, ^^

 

 

 

                pn02.jpg

 女子를 울려버린 남자 ,, ^^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가 있다고 하길래 , 이집 저집

수소문하여 결국 찾아냈죠 ,, 속 깊은 멋진 사나이를  .

함 보실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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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달콤한 연애를 하면서
         연인은 행복한 꿈과 희망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제법
         큰 아파트를 준비했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의 아버지가 하던
         회사가 갑자기 부도가 나서

         회사의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가 쓰려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의 집이 가세가

         기울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혼 날짜는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한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꼭 잡고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첨부이미지  " 자기 내 마음 알지 ."

          

            내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라며, 그때 보여 주었던 그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를 너무 사랑해 놓치고 싶지 않아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크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었고
            또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수 없는 형평이라 걱정하고 있었기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 연인은 그렇게 결혼을 했고 어렵게
            단칸방에서 달콤한 신혼 산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했던 것에 비해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 맛에 기쁘게
             살림을 했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되찾아서
             다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행이 사업도
             제법 잘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첨부이미지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  

             친정 집이 어려울 때는
             그져 있는 것에 감사하고 살았는데
             친정 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 지는지,,,


             결혼하기 전에 아파트를 보여주면서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 주겠다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나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그때부터 미워졌습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에
             무능한 남자와 헤어져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 마음을  친정 어머니께
             말씀 드렸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친정 어머니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친정  어머니는 딸의 눈물을 닦아주며,
             딸에게 그동안 숨겨놓았던 비밀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 놓아야 겠구나
 !.


             " 친정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 용품을 해올 형편이 못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봐
               아파트를 팔아 여자 아버지의 빚 갚는데
               보태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밀로 하라는 것은 혹시
               네가 기죽어 살까 봐서 그랬단다"


               그리고 남자는 월급의 적지 않은 돈을
               매달 여자의 아버지 병원 비로
               썼던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딸의 눈에는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그 눈물은 조금전 어머니가 흘렸던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여자는 슬픈 눈물이 아닌 뜨거운
             사랑과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가슴이 사무치도록  밀려오는
             한 남자의 사랑을 느끼며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첨부이미지


             오늘도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는 없을까요?


             아침에 출근할 남편의

             양복 , 타이를 바로 잡아주는 
              
             작은 배려에서부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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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17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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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은Tammy Wynett의 노래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입니다.. 이가수는 컨트리 음악계에 First Lady라 하죠? 미국보다는 우리나라에서 더 인기가 있었고!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참!이곡을 직접 작곡 했고요. 우리세대가 가장 많이 따라 부른 노래 중에 하나지요. 동기들 좋은 주말 되시기를...
유재황
진정한 사랑일세.  분명 행복하게 천수를 다할거야 저 부부는?  요즘 젊은 아이들 결혼관은 너무나 경제적이라더군, 그래도 우리때는  사랑이 우선이었지? 
좋은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이명희15D
Take the ribbon from my hair
shake it loose and let it fall
laying soft against your skin
like the shadows on the the wall

머리에서 리본을 떼어내고
흔들어 머리카락을 느슨하게 늘어뜨리세요.
벽에 드리워지는 그림자처럼
당신 살갗에 살며시 기대어 보아요.

Come and lay down by my side
till the early morning light
all I'm taking is your tim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이른 아침 햇살이 비칠때까지..
이리로 와서 내 곁에 누우세요.
당신과 밤새 지낼수 있도록
당신의 시간을 할애해 주세요

I don't care what's right or wrong
and I won't try to understand
Let the devil take tomorrow
oh tonight I need a friend

난 무엇이 옳고 그른지 관심 없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겠어요.
내일은 악마가 가져가게 해버려요.
(내일 생각은 하지말아요)..
오, 난 오늘밤 친구가 필요하거든요

yesterday is dead and gone
and tomorrow's out of sight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어제는 이미 사라져 가버린거고
내일은 알 수 없는거잖아요.
홀로 된다는 건 너무 서글퍼요.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Lord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 don't want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신이시여, 홀로 된다는 건 너무 서글퍼요.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난 혼자 있고 싶지 않으니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Lord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 don't want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신이시여, 홀로 된다는 건 너무 서글퍼요.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난 혼자 있고 싶지 않으니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김수영

댓글 달아준 동기들 고맙고 이명희동기에게는 제목의 철자미숙을 바로 잡아주어 감사하고 가사를 친절하게 달아주어 더욱 고맙네!앞으로는 꼼꼼히 챙기겠네! 역시 동기들은  대단하다.

엄기준
광운대 김수영 감동이다~~~
김현식

감동은 작은 배려에서부터라는 글귀 맴에든다~~

임우순
좋은 글과 음악 실로 고마우리....
김수영

단골댓글님들! 그대들이 있어 글 올리는 동기들이 보람있고 15기 홈피가 발전 되는것 아닌가? 늘상 감사하게 생각 하네! 엄기,김현, 임우,최해 등등 동기들 오늘도 행복 하게나! (p.s: 절약이 미덕이라해서 성과 이름 첫자만 썻네.불만 이라면 그부분 삭제 하겠음)

배형근
감동적인글 심금을 울려주는 음악 고맙소
최해원
이글은 마님들부터 읽게해야것따 ~~~~~~~~ 안그러냐 기주나 현시가 ???
김현식

그랴!!~~복사해서 느그집 마눌님에게 보내줄꾸마~~~ㅎㅎㅎ

김수영
형근 해원 동기님들 댓글 감사하며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ㅋㅋㅋ
전병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장동민
나도 눈물이 고이네.  이렇게들 살면 무슨 문제가 생길까 ?  교육이 문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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