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박정희 숨겨진 비화

감동글

지도자 박정희 숨겨진 비화

정장훈 17 235

정치와 관련없이 가난한 나라의 지도자 이야기 로만 보아 주세요.....

독일에 간호사를 파견하고 방문해서 울었던 감동적인 이야기와 또 다른 이야기 네요....

물론 이보다 더 많은 비판적인 일들이 있을수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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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야기는

 그 당시의 미국의 유명한 군사무기제조업체인 맥도널드 더글라스사의

 중역인사가 한국을 방문해서  

 박정희 대통령과 나누었던 실화를 공개하는 것이다.

 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소원해진 미국과의 관계가 다시 우호적으로 되었고,

 한국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대가로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미국으로부터 이전을 받게 된다.

 

 그 지원 중의 하나가 M-16자동소총이었다.

 이전에 한국에서 사용하던 무기는 단발식 M-1 소총으로서 M-16과는

비교할 바가 못되는 그야말로 장난감과 같은 수준의 무기였었고  

 우리는 그런 무기를 들고 남북대치 상황을

 견디어 내어야만 했었다.

 한국이 월남전에 군사를 파병하는 조건으로 얻을 수 있었던 M-16의 제조.

 수출업체는 맥도날드 더글라스사였다.

 미 행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으로의 수출건을 따내게 된 뒤,

 한국을 방문한 맥도날드 더글라스사의 한 중역은 자신들의 무기를

 수입해주는 국가를 찾아 의례적인 인사치레를 하게 된다.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것도 너무도 더웠던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나(맥도날드 더글라스사의 중역)는 대통령 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박정희 대통령의 집무실로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그리고 비서관이 열어주는

 문안의 집무실의 광경은 나의 두 눈을 의심케 만들었었다.

 커다란 책상 위에 어지러이 놓여진 서류더미속에 자신의 몸보다

 몇배는 더 커보이는 책상 위에  앉아  한손으로는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남은 한손으로는 부채질을 하면서 날씨를 이겨내고

 있었던 사람을 보게 되었다.

 

 한나라의 대통령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였었다.

 아무리 가난한 국가라지만 그의 행색은 도저히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조차 힘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을 보았을 때,

 지금까지의 모순이 내 안에서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손님이 온 것을 알고 예의를 차리기 위해

 옷걸이에 걸린 양복저고리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그가 런닝차림으로 집무를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각하! 미국 맥도널드사에서 오신 데이빗 심프슨씨입니다.

" 비서가 나를 소개함과 동시에 나는 일어나 대통령에게 예의를 갖추었다.

 

 "먼 곳에서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소. 앉으시오."

 한여름의 더위 때문인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긴장 탓인지,

 나는 무의식적으로 굳게 매어진 넥타이로 손이 가고 있음을 알았다.

 "아, 내가 결례를 한 것 같소이다.

 나 혼자 있는 이 넓은 방에서 그것도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에어컨을 튼다는게  큰 낭비인 것 같아서요.

 나는 이 부채바람 하나면 바랄 게 없지만 말이오.

 이 뜨거운 볕 아래서 살태우며 일하는 국민들에 비하면

 나야 신선놀음이 아니겠소.

 이보게. 비서관! 손님이 오셨는데 잠깐동안 에어컨을 트는 게 어떻겠나?"

 나는 그제서야 소위 한나라의 대통령의 집무실에 그 흔한

  에어컨 바람 하나 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만나봤던 여러 후진국의 대통령과는

 무언가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그의 말에 제대로 대꾸할 수 없을만큼 작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

 아. 네. 각하." 비서관이 에어컨을 작동하고 비로소

 나는 대통령과 업무에 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예정대로 나는 내가 한국을 방문한 목적을 그에게 얘기하기 시작했다.

 "각하. 이번에 한국이 저희 M-16소총의 수입을 결정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한국의 국가방위에 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들이 보이는 작은 성의..."

 나는 준비해온 수표가 든 봉투를 그의 앞에  내밀었다.

 "이게 무엇이오?"

 그(박정희 대통령)는 봉투를 들어 그 내용을 살피기 시작했다.

 "흠.. 100만 달러라...

 내 봉급으로는 3대를 일해도 만져보기 힘든 큰 돈이구려.."

 차갑게만 느껴지던 그의 얼굴에 웃음기가 머물렀다.

 나는 그 역시 내가 만나본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사람임을 알고 실망감을 감출 길이 없었다.

 그리고 그 실망이 처음 그에 대해 느꼈던 왠지 모를

 느낌이 많이 동요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각하! 이 돈은 저희 회사에서 보이는 성의입니다.

 그러니 부디.." 대통령은 웃음을 지으며 지긋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이보시오! 하나만 물읍시다."

 "예. 각하." "이 돈 정말 날 주는 것이오?" "네. 물론입니다. 각하."

 "대신 조건이 있소. 들어주겠소?" "네. 말씀하십시오. 각하."

 

 그는 수표가 든 봉투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리고 나에게 다시 되돌아온

 봉투를 보며 의아해하고 있는 나를 향해 그가 말했다.

 "자, 이 돈 100만 달러는 이제 내돈이오.

 내 돈이니까 내 돈을 가지고 당신 회사와 거래를 하고

 싶소.  지금 당장 이 돈의 가치만큼 총을 가져오시오.

 난 돈 보다는 총으로 받았으면 하는데. 당신이 그렇게 해주리라 믿소"

 나는 왠지 모를 의아함에  눈이 크게 떠졌다.

 "당신이 나에게 준 이 100만 달러는 내 돈도, 그렇다고 당신 돈도 아니오.

 이 돈은 지금 내 형제, 내 자식들이 천리타향에서 그리고 저 멀리 월남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고 있는  내 아들들의 땀과 피와 바꾼 것이오.

 

 그런 돈을 어찌 한나라의 아버지로서 내 배를 채우는데 사용할 수 있겠소.

 이 돈은 다시 가져가시오. 대신 이 돈만큼의 총을 우리에게 주시오."

 나는 낯선 나라의 대통령에게 왠지 모를 존경심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그에게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각하. 반드시 100만달러의 소총을 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나는 방금 전과는 사뭇 다른 그의 웃음을 보았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아닌 한 아버지의 웃음을..

 그렇게 그에게는 한국의 국민들이 자신의 형제들이요, 자식들임을 느꼈다.

 배웅하는 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집무실을 다시 한번 둘러본 나의 눈에는

 다시 양복저고리를 벗으며,  조용히 손수 에어컨을 끄는,

 작지만 너무나 크게 보이는 참다운 한나라의 대통령이 보였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17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감사합니다~~~

김현식
그랴~우리를 반성케 하는 지도자야~~고럼 그러쿠 말구~~그립다...
강성수
재차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해원
저런분을 군사독재 물러가라고 설서는 맨날 대모들 혔찌 ????
임재욱

그럼 그런 분이었지....!!!

유재황

존경할만한  지도자이셨지.  그분에대한 평가가  올바르게 되어야하는데.....
 오늘의 잣대로 보아서는 않되는데....,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휼륭한 지도자가 아닐런지?   부디  편한한 이승의 삶을 영위하시면서  우리조국의  앞날을위해 호국의 넋이되소서.....

김현식
재황아! 그외것들은 대통령이 아녀~~오직 이분만 대한민국 대통령이 셨어~~~아님 말구~~ㅋㅋㅋ
임우순
좋은 글 매우 고마우리......
박수민
우리에게 항상 좋은 추억을 주는 지도자이자 않을까 생각하네..잘 읽었네...  감사
최해원
잠시나마 저분을 위해 장교계급장 달고 충성을 바친 순간들이 자랑 스러워 ~~~~~~~
김현식
 이분을 위함이 아니고 국가를 위해 충성을 바쳤지~~ㅉㅉㅉ
그분이 언제 장교들 보고 국가를 위해 충성 하라했지 당신께 충성 하라고 했는고~~~
그랴서 니는 한수 아랜기라~~ㅎㅎㅎ
최해원
ㅉㅉㅉㅉㅉ ~~~~~~~~~~~~
나는 소대원, 중대원들에게 항시 이렇게 훈시하곤 했었찌 !!
"나라에 충성하는 것이 곧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고 나라에 충성하는것은 군복입고있는 지금 이순간 자네들의 직속 상관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라고 
나 역시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 군사령관, 육군 참모총장,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 충성을 다하는것이 군인의 본분이라 여기며 군복을 벗는 순간까지 직속 상관에대한 충성심엔 변함이 없었다네 !!
그러니 현시기 니도 지금 울산 군단장한테 충성혀 ~~~~~~~~ ㅋㅋㅋ  
김현식
이눔아! 제정신인겨?? 그래서 니보고 국보라 하는기라~~~ㅋㅋㅋㅋ
황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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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美 陸士 웨스트 포인트를 訪問하였을 때 朴正熙大統領의 일화입니다. 

  

미 육사는 외국 원수가 방문하면 특권 하나를 주는 전통이 있다.

주로 즉석에서 생도들의 퍼레이드를 요청하거나, 기념품 등을 받아가거나 하는 특권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생도들을 상대로 연설을 했던 많은 사람들과 달리, 그가 받은 특권으로 지금 교정에서 벌을 받고 있는 생도들을 사면(赦免)하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교장은 점심을 먹고 있는 생도들에게 학칙위반으로 벌을 받고 있는 260명의 특사령(特赦令)을 발표한다. 이에 생도들이 기립박수로 사례하자 박정희 대통령도 식당2층에서 손을 흔들어 화답(和答)했다.

당시 기립박수를 쳤던 다수의 생도들이 임관(任官) 후, 1970-1980년대 모두가 기피(忌避)했던 한국근무를 자원(自願)했다고 하니, 참으로 멋진 대통령이고 멋진 장교들이다. 아련한 향수(鄕愁)와 멋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This is an anecdote happened when he visited West Point in USA in 1965.
West Point has a tradition of offering an exclusive right to the General of the Army of foreign countries when he/she visited the academy.
Generally, many of the visitors were immediately asked to parade with the cadets or receive a souvenir for visiting or make a speech in front of the cadets.
Contrary to the above many visitors had done, President PARK, Jung Hee was requested to use his just given right to pardon the students who are presently being violation penalized at the campus ground.
Accepting his request, the Principal announced at the restaurant where the cadets.

  

<故 박정희 대통령의 어록>

  
오늘은 故 박정희 대통령님의 제 29주기 추도식이 있는 날 입니다.
故 박정희 대통령께서 남긴 말씀을 사랑 님들께 전합니다.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 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 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등 전 근대적이며 비 생산적인 요소이다.
◈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敎權)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 질 수 없다.
◈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 교육이라 하겠다.
◈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Wenn die Soldaten

박두현
이 글이 계속하여 히트 1순위가 되고 있어서 저도 다시 한번 자세히 뜯어보고 몇 자 적습니다.
이 글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 도배가 되어 있는 글 중의 하나입니다. ^^
김승복

우리들은 흔히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갖고있는뼈대있는 민족이라한다.
하지만 대부분국민들은 기아와 가난속에 기본적인의식주도 제대로해결하지못하고
동물같은?힘겨운삶을 살아왔다. 반만년간지속되온 가난극복을위해 철저한정신으로
 오직국리민복을 위해헌신해온 고 박정희 대통령이야말로 만만년역사에 ㅡ
국운을일으킨 최고의 통치자가아닐까?.  그동안 수많은 정치가들이 외쳐댄 그 어떤말보다
그들의행동을보면 , 그들은 조국이 아니라 그 자신,개인이나,패거리를위한 말 로만 애국자요
국민은안중에도없는 소인배에 지나지않았음 알고난후 ㅡ박정희의 위대함이 더욱부각된다.
그나마 그런위인을 가졌던 우리는행운아임을자각하고,  "말"이아닌정말진정한 국민을위한행동이 따르는지도자를볼수있는혜안을갖도록하자!!! ㅡ

장동민
이제라도 우리가 박정희대통령을 바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되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그 분이 현재의 잣대로 보면 비민주적이거나 독재적인 면이 있었고 군사쿠데타라는 것을 거쳐 정권을 잡은 것은 잘못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 분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고저했던 것이 무엇이며 또한 이룩한 결과가 무엇인가가 드러나는 현재에서 높이 평가해야함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국민도 이제는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가졌으면 좋겠고 특히 지식인들의 올바른 행동을 기대해본다.  좋은 글 올려줌에 감사한다.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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