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약속 (Promise Of Wind) / 양방언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이란 수많은 말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겠죠.
그 수 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속에 수북이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 입밖으로 터져나오고 싶어
마음속 말들이 조바심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이 깊어가면 말들은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음은 점차 물 빠진 항아리처럼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새 물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가득 찬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지금 마음이 분주하거나, 꽉 막힌 듯 답답하거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먼저 침묵해 보십시오.
침묵을 통해 텅 비워지는 내 안의 항아리를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
삶에 여백이 필요하듯
우리는 가끔 침묵을 통해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꼬리글도 침묵 허까 ??????? 고건 안되지 ~~~~
엄동지! 그간 꼬리글 잘 달아주고 좋은글 많이 올려준 덕분에 많이 배웠네! 아무조록 변함없는 동기애를 주시게나, 학군이라는 연줄로 이렇게 만났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네. 연말연시 무사히 보내시고 잘 지내시게나. 그때 잡은 잉어가 아직도 내 눈앞에 선하네
침묵을 통해 자신을 비워보라! 노력 하겠습니..... 댓글 침묵은 않되겠지....
그럼~~~
기준이 삶에 무게가 실리는 구만 ㅋㅋㅋㅋㅋ
피와 담으로 인연을 맺은 우리들 ㅠㅠㅠㅠㅠ
우리의 젊음은 두번 다시 오지 않듯,
인생사 세상살이에 욕심을 버려야 내 몸이 자유로는 것을 &&&&&&
삶에 여백과 공허한 그 무언가를 붙잡으려고 오늘도 애쓰듯 ㅋㅋㅋㅋㅋ
우리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인간으로 거듭 나기를 바랍니다.
동기생들 사랑합니다.
오늘도 목적지를 향해 걷는 나를 보며,
사는 것에 대한 보람과 희망의 꽃을 피우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렵니다.
어떻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