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나 걱정 없이 살아보려는 희망은 버리는 게 좋을 것 같다.
부다가 가섭에게 물었다.
“번뇌가 무엇이뇨”
“그것은 바람이나 물 같은 것이어서 중생이 있는 곳이면 피할 수 없나이다.
바람이나 물이 없으면 못살듯이 그것이 없으면 중생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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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의 깨달음처럼 죽어야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겉으론 편안할 것 같은 사람도 실은 걱정거리를 한아름씩 안고 살아간다.
‘일’만 해도 그렇다. 할 일이 없으면 일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많으면 힘들다고 불평한다.
일거리가 적당하면 일탈하기 쉽다.
돈도 다르지 않다. 없으면 절실하게 필요하다.
적당히 있는데도 더 벌려고 애쓴다.
많으면 돈에 치이고, 노예가 되곤 한다.
삶에 완벽은 없다.
현재에 대해 늘 불만이지만 미래에도 뾰족한 수는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번민하고 걱정한다. 살아 있음에 대한 대가가 아닐까!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우리인생을 우리는 살아 있음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미완성 인생이라!
멈춰야 할 데서 멈추지 못하고, 멈추지 못할 데서 멈추고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는 모두 문제를 야기시킨다. 그래서 번뇌 갈등이 생긴다.
우리 인생은 손으로 물을 움켜잡는 것 같다.
힘차게 물을 움켜지면 손에 쥐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물을 움켜지며 살아가는 것이다.
비록 손에 쥐어지지 않을지라도 계속 움켜줘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다.
牛 步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38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우보! 와 그리 복잡허고 어렵노?? 뭐 쉬운거 없나~~~ㅎㅎㅎ
번뇌를 끼고 살아란 말이여 천석군은 천가지 걱정 , 만석군은 만가지 걱정 나같은 백수는 백가지 걱쩡 !!!~~~~~~~~~~ 우보야 그지 ???
맞다! 해석도 기막히게 잘한다. 걱정없는 인생은 죽음과 같다!!
그냥 풀어야 하는 문제라 생각하고
그 놈을 맞이 해야하는 건 가봐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에 부족함속에서 살고 있다네 ㅋㅋㅋㅋ
무엇이든 적당량이 되어야지 분에 넘치면 무슨 사단이 일어 나곤 하지 ㅎㅎㅎㅎㅎ
우리 삶에는 걱정이 항상 따라다니지 ? ! ? ! ? !
살아 가매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오손도손 사는것이 천국인 것을 @#$%&
짧은 인생 시간들 잘 나눠 즐거운 삶이 되도록 노력하세 ~~~~~
재물도, 건강도 중도가 좋은 것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