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기축년 새 아침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년 전, 대학생과 ROTC 후보생 약 200 명에게 글을 보내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약 24.000 명에게 동시에 갑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애정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선진국의 전제는 인성과 인격, 리더십, 열정과 적극성이 애국심을 향해야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법적인 문제로 실명인 <서경석>이름으로 갑니다.
또한 전후방 군인들의 요청으로 <전투; Combat>을 포함하겠습니다. 금년에도 애정과 지도편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글 쓴이 서 경석 드림.
전함 비스마르크(Bismark)의 최후!
상하 간 또는 인접 부서와의 갈등과 불화 및 분쟁은 대원 간에 악 영향을 미쳐서 서로 의심하게 되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만들어 전체를 망가트린다.
|
독일의 전함 비스마르크 호가 제2차 대전 중에 북대서양을 단독으로 순항하는 동안 전함 내의 승무원 사이에 갈등(葛藤)과 마찰(摩擦)로 승무원 사이에 동요가 생겨 침몰하였음이 생존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처음 승무원들은 그들의 전함이 불침함이라는 자부심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출항했다.
첫 해전에서 영국의 전함 프린스 오브 웰스(Prince of Wales)를 격퇴하고 후드(Hood)호를 격침시킴으로써 사기가 충천하고 승리감에 전투의지가 최고조에 달했다. |

|
그러나 그 후 루에트엔스(Luetjens) 제독과 린데만(Lindeman) 함장 사이에 있었던 맹렬한 의견 충돌과 마찰로 승무원까지도 두 패로 갈라졌다. 승무원의 사기는 급격히 저하되고 승무원 사이에 불안감이 팽배지기 시작했다.
불안하면 부하들의 마음이 똘똘 뭉치지를 못하고 흩어지고 떠나버린다. 양 쪽으로 갈라진 선내의 승무원의 마음은 단결을 잃고 두 패로 갈려지게 되고, 서로를 의심하고 우왕좌왕 하면서 전투력은 무너지고 말았다.
전투 중에 해군의 생명지역은 전함 내부뿐이다. 그러나 전투의지를 상실한 승무원들은 포수가 자기 위치를 떠나 살길을 찾으려고 도망하였다. 이를 막으려고 장교들이 권총으로 포수를 위협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 자기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또는 자기를 인정하지 않고 구박(毆縛)했던 사람을 위해서는 죽을 각오로 싸우고 싶지 않다.>
이런 사고가 장병들 사이에 퍼졌다. 즉 아주 기본적인 리더십 발휘가 다 무너지고 말았다. 전투 시, 전우 사이에서 신뢰가 무너졌을 때, 우선 나부터 살고보자는 자기방어 중심으로 가버리는 인간의 본성이 싸워야 한다는 전투의지를 삼켜버렸다. 그리고 패배감으로 발전되어 전투함 내에 만연했다.
비스마르크 호보다 강력하지도 못한 로드니(Rodney)호와 킹 조지(King George) 5세 호의 공격으로 비스마르크 호는 완전히 침몰하고 말았다. ..................................
사람들은 자기에게 기대되고 신뢰를 받는 것만큼 행동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자발적 참여와 의욕이 상실되지 않도록 화합하고 서로 격려되어야 한다. 서로 싸우면 대한민국 호는 침몰한다. 서로 격려해야 한다.
 |
|
|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38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새해엔 더 건강하고 웃는날만 지속 되소서 ~~~~~~~~
가슴깊이 새겨 두도록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