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시인 "윤동주"
기미년 3,1일 대한독립만세 !...
초등학교때부터 교실에서 부르고 우리의 입가에서 부르던 3,1절 노래다,
지금은 아득하게만 느껴지지만,
그 어두웠던 일제 강정기에서 시대적인 상황과 끈질기게 대결했던
저항시인들 을 이시간 기억해 봅시다.
일제식민지 치하에서 굴하지 않고 저항했던 "윤동주"는 독립운동을 하다가 피검되어
옥고를 치르다 28세의 젊은나이로 형무소에서 옥사한 사람이다,
쉽게 잊어버리고 좋은게좋다라는
우리 한국사람들의 그 습관적인 아름답지못한 결례들을 우리가 좀 바꿔야하지 않을까 ? ...
지금은 우리가 "과거와 현재와미래를" 수습해야하는 아니.
생각하고 고민하고 성찰해 나가야하는 시대적 기로에 우리는 서있는것이다,
일제의 식민지하에서 그들은 얼마나 갈망하고 저항하며,
민족의 혼을 글로써 나마 흔적을 남기고 싶어했던 지조의 시인 아니었던가?
그리스도, 부다의 정신으로 ,
그들의 청춘을 조국애와 불타는 혼으로,
저항하고 대결했던 지조의 시인들을, 아니 민족의 투사들을 다시한번 기억해 보자는 것이다,
그 시대적인 아픔 ,고뇌속에서 탈피하고 싶었던 그의 "시"를 더듬어보자,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서 곱게 풍화작용하는
백골을 들여다 보며
눈물짖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다른 고향에 가자.
" 또 다른 고향 " -윤동주-
牛 步


에이 모르것따~!!! 쐬주나 한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