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띄운 그리움

감동글

바람에 띄운 그리움

김수영 9 82

그리움

  • 글쓴이: 김수영
  • 조회수 : 0
  • 09.04.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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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 띄운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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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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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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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길 마저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정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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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에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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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돌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삶의 빠듯한 여정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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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어떤 삶의 고행도 기쁨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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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 .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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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셔온글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38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김수영
분위기 맞게 이창휘가 부른" 괜찮아요" 란  음악을 깔았는데 잘 매칭이 잘 될른지?
엄기준
수원지동초등학교 9회 화이팅~~~
임우순
좋은 글과 음악 매우 감사........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음악은 한잔하고 눈에 촛점이 흐려질 때 들어야 좋으 것 같다 &&&&&
인생 황혼기라, 우리도 흐르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드시 ㅋㅋㅋㅋㅋ
행복한 삶을 위해 매사 정진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지 ㄸㄸㄸㄸㄸ
좋은 세상 아귀다툼하며 사는 인생보다는,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오직 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흐르듯,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 가면 되는 것을 ㅎㅎㅎㅎㅎ
지금까지 앞 만보고 살아 왔던 것처럼,
옆도 보고, 뒤 돌아보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
김수영
기준 ,우순, 형목 정말 고맙네! 기주나 뭐가 그리궁금해 초등학교 까페까지 처들어오냐? 다시는 못돌아오게 막았음.
이진팔
저무는 노을을 어느 누가 막으랴. 정말 존 글이다. 그렇게 살고싶다. 고맙네.
김현식
그랴~~울 모다들 그런 삶을 살도록 허자!!~~~
김수영
진팔이 댓글은 내겐 처음 인듯 싶고 고맙네! 현식이는 요즘 컴에 푹 빠진듯 싶고  하여간 두루두루 고맙음..
최해원
무척 감동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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