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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m 정도이고, 전국의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흰색의 꽃은 4월 초순에 줄기의 끝과 겨드랑이에서 촘촘한 우산살 모양으로 무리져 핀다.
꽃잎은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꽃잎과 꽃받침이 5장이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4~5개로 모두 서로 떨어져 있다. 열매는 9월에 골돌(蓇葖)로 익는다.
꽃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라고 한다. 방향성·밀원식물이며 식용 또는 약용하고 추위에도 잘 견딘다. 최근에는 꽃꽂이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정원·도로변·공원 등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번식은 꺾꽂이로 한다. 전국 산야에 흔히 자라는 비슷한 종(種)으로는 둥근잎조팝나무
어느날 나는 조팝나무의 미소에 이끌려 발길을 옮겼다. 좁쌀이 튀긴듯 촘촘히 있는 조팝나무 꽃이 거룩하게 보인다. 조팝나무꽃 향기가 싱그럽다!
어딘선가 벌이 날아와 조팝나무에 살포시 앉더니만 흠흠거리며 꿀을 빨아드린다. 벌과 함께 놀고 있는 나는 참 바보다. 벌의 입놀림을 따라 내 눈의 앵글을 돌리는 나는 참 바보다.
좁살꽃이 피고지고 ... 꽃은 이렇게 말없이 제 할일을 하고 있다. 봉오리진 조팝나무의 꽃무늬가 다이아몬드처럼보인다.
조팝나무꽃보다 아름다운 어머님! 9년전 조팝나무꽃처럼 할일을 다 하시고 마침내 좁쌀이되어 땅에 떨어지고 마셨다. 나는 조팝나무 꽃잎에서 어머님의 향기를 맡는다.
友 步 가... |


牛步를 접할때면 잔떡 튀어나온 똥배를 끓어안고 찌뚱거리는 자네 모습을 연상 해뎄었는데 다이어트에 성공 하신겐가 ?? 기발한 개명일세 !! 좋은글 감명 깊었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