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럽디다..
남보다 잘살고 싶어서 아둥바둥 해도
사는건 다 똑같습디다.
오백원버는 놈이나, 천원 버는 놈이나
더 잘 살고 싶어 안달하는 꼴이 다 똑같습디다.
큰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꾸는거 아니고,
방바닦에서 잔다고 못난 꿈 꾸는거 아닙디다.
그저 맘 편히 푹 자는게 더 좋습디다.
사랑이 다 그럽디다...
이사람이 마지막 사랑인가 싶어, 오만정 줘도
헤어지고 나면 다 똑같습디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 들 만큼 힘들어도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잘 살고 있습디다.
더좋은 사람 만나야지 하는 생각 갖고
새사람 만나도 다 거기서 거기입디다
다 그럽디다..
남에 살 깍아 먹고 사는 줄
알았더니, 내 살 깍아 먹고 있습디다.
다 그럽디다..
잘난 놈도 못난 놈도 욕심내는 모냥새는 다 똑같습디다.
다 그럽디다..
혼자 아둥바둥 사는줄 알았더니,
세상사람들 다 그러고 삽디다.
다 그러고 살고 있습디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0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그렇다고 대충 대충 살아가면 좀.. 그렇지 ??
삶의 여유가 있어, 물질이 풍부하면 금상첨화 겠지 ? ? ? ? ?
모든 인생사 새옹지마라지만, 좋은 것이 좋은 것이야 ㅎㅍㅊㅌㅋ
동기생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사노라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잘난 자나 못난 자도 하루 세끼 먹고 사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을 ~~~~~~
있을때 온정을 다해 베풀며 사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큰 세상을 품으며 사시길 바라며 ㅃㅉㄸㅆ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