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부 (夫 婦 )

감동글

부 부 (夫 婦 )

전병환 7 117
부 부 (夫 婦)

빛과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잘못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 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서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게 부부

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
젊은이는 가진것을 가지고 울고,
노인은 잃은것 때문에 운다


청년의 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
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다
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
늙은이는 혼자 된것이 억울해서 운다

사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보다
더 애련한 일은 없다

그것이 부부일때 더욱 그러하리라
젊은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위해 사랑한다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다 란 말이 있지 않은가...




인생최대의 행복은...

아마 부도 명예도 아닐 것이다
사는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함께 눈감을 수 있다면..!
그럴 수있다면......



Comments

정용상
은은하네요.
윤윤병
ㅎ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부부란 !
빛과 공기와 소금처럼 있을 때는 모르다가 없으면 찾게되는 것이 아닌가 ?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 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서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게 부부.
동기생들,
서로 몸 부딧치며 사는것이 인생살이인 것을 ㅎㅎㅎㅎㅎㅎ
인생이 별것인가,
기쁜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베풀고,
봉사하며,
일상생활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임우순
글도 좋고..음악도 구성지고..다 좋구나....부부의 사랑이 최고이니라.....
엄기준
좋은글 감사합니다~~~
최해원
이거이거 젊은이한테 맞춰야하나 노인에게 맟춰야허나 ㅉㅉㅉㅉㅉㅉ 아직은 젊은데 ㅋㅋㅋㅋ
장동민
글도 좋고 노래도 좋고 감동을 주네여.. 고마워요...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라고 말하며 눈을 감는다면 진짜 행복한 사나이가 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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