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처럼~

감동글

독수리 처럼~

이승준 8 82

독수리처럼 승리하는 용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가 지상의 왕자라면, 독수리는 천상의 왕자입니다.

조류연구가들에 의하면, 새들이 나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날개를 퍼덕이며 나는 것입니다.
        대부분 작은 새들은 날개를 1초에 70번 정도 퍼덕인다고 합니다
.

        그러니 멀리 날 수가 없지요.

둘째, 날개를 활공하며 높이 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큰 새들입니다. 그러나 오래날지 못합니다
.

셋째, 기류를 타고 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하늘 높이 급상승하여 기류를 타고 날기 때문에,
        거의 날개의 근육을 움직이지
않고도 한 번에 6,400km를 날 수 있습니다.
        상승기류를 타기 때문입니다
.

 

독수리의 매력은 하늘 높이 날개 치며 올라가는 비상입니다.

그래서 독수리는 하늘 높이 올라가 자유함을 누리는, 승리의 표본을 보여줍니다.

 

독수리의 일반 수명은 40년이지만, 상처를 극복하는 독수리는 70년까지 장수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늘을 나는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련과 상처를 극복해야만 합니다.

 

어느 날 상처를 입은 젊은 독수리들이 벼랑에 모였습니다.

날기 시험에서 낙방한 독수리, 짝으로부터 따돌림을 받은 독수리
,

적으로부터 할큄 당한 독수리 등
 
그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 만큼 상처가 심한 독수리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이때 망루에서 파수를 보던 독수리 중의 영웅이 쏜살같이 내려와서 이들 앞에 섰습니다.

“왜 자살하고자 하느냐?

“괴로워서요. 차라리 죽어버리는 게 낫겠어요.

영웅 독수리가 말했습니다.
 

“나는 어떤 것 같은가? 상처 하나 없을 것 같지? 그러나 나의 몸을 한 번 보거라."

 

영웅 독수리가 날개를 펴자 여기저기 빗금의 상흔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내가 대장 독수리지만, 나 또한 젊은 시절 수많은 상처를 입고 살아 왔지.
 이건 날기 시험 때 나뭇가지에 찢겨 생긴
상처이고, 여기는 사냥꾼의 총에 맞은 상처,
 여기는 적들에게 습격 받은 상처, 이런 것들은 나의 몸에 새겨진 상처일 뿐이지
.

 하지만 나의 마음에 더 많은 상처 자국이 새겨져 있단다.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진 빗금 자국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단다
.

그리고는 영웅 독수리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일어나 날자꾸나..
 
상처 없는 독수리란,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독수리일 뿐이니까
..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다시 일어나 나는 독수리만이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거란다.

 

시련은 평범한 사람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지난 날의 뼈아픈 실패와 상처를 씻고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만이
독수리처럼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스파냐의 풍자소설 작가 세르반테스는
용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

“건강을 잃는
자는 많은 것을 잃는 것이고,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는 것이다
.
 
그러나 용기를 잃는 자는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

주변 상황이 아무리 어둡고 암담해도,
미래 비전을 향한 용기만 잃지 않으면,  반
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어떤 악천후에서도 결코 용기를 잃지 말아야합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좌절과 낭패의 쓰라린 아픔과 상처가 있으십니까?

독수리처럼 용기를 가지고, 상처로 만드는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Wounds into win.

조봉희 목사 칼럼 (지구촌교회)

Comments

유재황

감사합니다. 그래요. 상처없는 사람도 없겠지요?.....
늘 강건하고 사업번창하시길.....

이승준
아이고.. 재황이, 댓글 빨리도 다셨네..
감사~em28.gif
김형목
좋은 글 고마우이 ~~~~~~
독수리,
박쥐,
군시절 생활 생각 난다.
나는 수색대SRP에 있어서 주간 수색과 야간 매복을 하며 세월을 보냈지 !
우리는 항상 지혜롭게 처신하며 삽시다.
동기생들 !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모든 일에 성실히 임하며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임우순

독수리처럼 용기를 내서 명심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윤병
여태까지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알고 있는 데 건강보다 더 중요한 친구와 용기가 있군요. 건강하면서 친구들과 용기를 잃지 말며 열심히 삽시다.
엄기준
참 좋은 글일세~~~
정용상
극한 속에서도 용기를--, "극한 속의 여유를--" 어디서 많이 들어 봤다!!!
송재용
좋은 글 감사!.....늘 건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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