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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 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 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 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모로코 속담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과 같이 가벼워서 한 번 내뱉으면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생각납니다.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입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랍니다. 칭찬 하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내가 한 칭찬 한 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자랄지 아무도 모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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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원수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49:30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병환 나지않게 건강관리 잘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