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가다보면

감동글

인생길 가다보면

전병환 4 87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서로 마음의 상처에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져 보고파지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구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때
적당함이 없구
먹을때 그만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 한도 끝도 없다 하네



내 마음 내 분수를
적당한 마음 그릇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 거지



뭐 그리
욕심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놀부 같은 만인의 동화속 주인공으로
생을 마감하려 하나



흥부같은 삶으로
남은 우리 인생길에 동참 시킨다면
크게 진노 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것 같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음을
안겨줄수 있는 고향같은 포근한 
친구가 있기에, 난



오늘도
행복한 미소 지어본다네~~~

 

Comments

김형목
좋은 글 고마우이 ~~~~~~~
세상사 모든 시름 다 잊고,
즐겁게 옹기종기 모여 삽시다.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우리 동기생들은,
자기 분수를 잘 알고,
몸 건강하게 큰 욕심 부리지 않고 행복하게 삽시다.
정용상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임우순
나는 바보처럼 살았군요...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승준
마쟈~

서로 아끼고 사랑하기에도 턱 없이 모자라는 시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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