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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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

전병환 11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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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내가 늙어서 눈이 어둡다 보니 밥물을 잘못 앉혔구나.”
조금 뒤 아들이 들어오다가 이 광경을 보고 말했다. “아이쿠, 아침에 내가 귀찮아서 물을 조금만 길어다 놓았더니 물이 적어서 그랬군요. 제 잘못이에요.” 조금 뒤 또 시아버지가 들어오다가 이 광경을 보았다. 며느리는 바닥에 앉아 울고 있고 부인과 아들이 서로 자기 잘못이라고 하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부인에게서 사정을 다 듣고 난 시아버지는 또 이렇게 말했다. “다 그만 둬라. 내 잘못이다. 늙은 내가 아침에 근력이 부쳐서 장작을 굵게 패 놓고 말았더니 불이 너무 과해서 그런 모양이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49:30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송재용
감동!......못만나서 서운허이!....늘 건승을!......
전병환
기회가 아녔는가보오... 아쉬움은 후일에~~~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정용상
세상에 저리도 화목하다니---
김현식
오우!!! 감동 ! 반성!화목!!!!~~되풀이`~~~
윤윤병
항상 긍정적인 생각들만...내탓이로세!
최경덕
찡하다.....
엄기준
내탓이요~~~
최종왕
그려~
모든것이 내탓이니께~
내가 아즉 홈피에 댓글을 잘 안다니까
댓글이 10명 넘기기도 어렵다니께~
임우순
매사가 잘 되는 집안이네...내탓이요......
최해원
며느리가 이뿌니까 그런겨 ~~~~
저런집으로 시집가면 안이뿐 며느리도 이뿌게 변한다 !!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내 탓을 자주하며 삽시다 - 내 탓이요 !
세상에는 나쁜 것보다, 좋은 일이 더 많이 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면 젊어지는 비결이라네 !
도화꽃이 아무리 예뻐도 한 집안의 웃음꽃이 더 예쁘다는 말도 있지 !
동기생들 !
경인년 정월부터는 가정과 사업등이 만사형통하기만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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