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당신의 손길 ♥
살짝이 부딪히며
살며시 다가 오는것을 보니
바람도 미안 한가 봅니다.
뒹글뒹글 거리다
지쳐 살며시 일어나
창문에 기대어 밖을 보니
살며시 돌아 다니는 바람이
외로울까봐 보슬비가
친구로 함께 방문을 했네요,
후훗~후~
나에게는 잠 못이루는 밤을
친구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
당신 따듯한 손길 생각에
손을 어루만져 봅니다,
당신 나의 손가락 하나 하나
만져가며 이쁘다고 말했지요.
난,,워낙 이쁘다며 잘난척 해도
늘 웃음으로 대하는 당신의 미소
두손 모아 얼굴을 확인하던 당신
머리카락 한올 한올 쓸어주던
당신의 손길,,.
이렇게 살뜰히 당신 기억이
나 외롭게 하는것을 아는지요
잠 못이루는 날이면
더욱더 당신의 어깨가 그리운것을
당신은 아시나요?
가까운듯 멀리있는 당신
새초롬한 말로 당신을
아프게 하는것은
나의진심이 아닌
우리는 많은 사랑의 상처때문에
더이상 자리가 없으니까요.
어느곳에 있던 나의 사랑 영원하니까.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