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과학이란 정말이지 무섭게 발전한다.
도대체 그 끝을 알수가 없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상상을 못하던 것이 버젓이 현실이 되어 우리를 이롭고도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어려서 읽던 공상과학소설에 나오던 괴상망칙한 것들이 이제 우리가 살아 오면서
대부분 보게된 것들 이거나 그저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그런 것들이 되어있다.
인간이 달에 간다던 공상영화를 만들더니 얼마후 실제로 인간이 달 위를 걸었다.
최근에는 혜성과 지구의 충돌을 막기 위해 핵폭탄으로 그의 궤도를 수정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내용의 헐리우드 영화가 나오더니만 이 또한 얼마전 영화가 아닌
뉴스를 통하여 똑같은 내용을 실제로 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은근히 걱정도 된다.
하도 영화가 곧이어 현실로 되다 보니 말이다.
다른건 다 몰라도
기계들이 인간을 지배 한다는 그런 영화가 있었는데..
그것만은 제발 현실로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무튼..
그러고 보면 영화 감독도 아무나 할건 아닌가 보다.
웬만한 과학자들 보다 훨씬 앞서 가기 때문이다.
어쩌면 과학자들이 영화 감독들을 뒤쫒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영화를 보곤 감동하여 눈물도 흘리지만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보고 감동하여 울진 않는다.
어쩌면 노벨 영화감독상이 곧 만들어 질지도 모를 일이다.
얼마전 어느 기사를 보니 앞으로 십년안에 인간과 똑같이 느끼고
스스로 판단 할수 있는 컴퓨터가 나올 것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난 그걸 보면서 혼자서 이리 생각했다.
택도 없는 소리라고...
아침 저녁으로 바뀌는 인간의 마음을 어떤 기계가 흉내낼수 있단 말인가.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그런 오묘한 감정을 어찌 표현해 낼수 있단 말인가.
갈대와 같이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을 과연 어떤 컴퓨터가 흉내낼수 있을까..
재물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하는 이수일의 감정을 기계가 표현 할수 있을까?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천길 물 속으로 몸을 던지는 그런 효녀의 마음을...
부하들을 구하기 위하여 수류탄 위로 자신을 던지는 강재구 소령의 그 마음을...
제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전 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오묘 하고도 복잡한 이 속 사정을 어느 기계도 따라 하진 못할 것이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내 주변 가까운 이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도
그리움도..
그리고 미움 까지도...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아무리 인류 문명이 발달한다 하더라도
그것만은 제발 우리들 인간의 몫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하지만 친구가 우려하는 일은 일어나기 어려울거야..
인간 보다 더 예민한 감각을 가진 로봇은 가능하나
인간이 가진 오묘한 감정을 갖는 기계를 만들기 어려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추월하지 못하듯 기계또한 인간을 추월하지 못혀 ~~~~
글 제주가 심상찮타 생각하고 지켜 보구 있었는데 공상영화 작가로 갈라쿠네 ~~~~
자넨 군단장만 추월혀 ~~~~~~~ 사령관 될때까지 !!! ㅋㅋㅋㅋ
해워니 씨잘때기없는 걱정허덜말어~~~
올 스톱 했을때는 어쩌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