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여유로운 사랑

감동글

그대와 나 여유로운 사랑

임우순 4 29
그리움에 목마르다 
        
     

    • 그대와 나 여유로운 사랑 헐렁해도 ...... 느슨해도 좋아 ... 늘 부족한듯 모자란듯 한 여백은 여유의 공간이니까 그대와 나 ...... 겨울과 봄 사이... 공백으로 남겨 두었던 공간이 있기에 좀더 폭넓은 배려와 이해로 ... 새순 돋듯이 숭고한 봄을 잉태하는지도 몰라 유유히 흐르는 ...... 북한강 가장자리... 아직흰눈이 듬성 듬성 여운의 눈꽃 강 바람에 흔적 으로서 쓸려 남긴 응지의 얼음 봄 안에 눈물 ...... 눈물 꽃으로 ... 애잔히 녹일때 함께 공존하며 둥글둥글 더불어 의지한 세상 고리한 인연으로 ... 끈끈한 정 나누며 후덕한 미덕 주고받으며 사는게지 인생이 별건가.........
      詩/옥산/나선주
   
물을 마셔도
가시지 않는 갈증
그리움의 끝이 보여도
목이 마르다

달을 가슴에 안고
별을 가슴에 담아도
빛을 잃은 마음엔
목마른 갈증만 더하고


꽃을 보아도 꽃잎마다
안개꽃처럼 뿌연 그림자
밤새 그림자놀이에 지쳐
목이 마르다


그리움에 떨며
목마름에 애타며
촛농을 태워

그리운 냄새를 지우고 싶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좋다~~~
최해원
뭐시 ??? 난 뭐가뭔지 통 ~~~~~
오자진1D
조타면 조은거야 해워니 머리 박아
내 군번 77-00153
최해원
우리 군번은 묵찍 ~~~ 해야 !!!
난 77 ㅡ 02342 번일세 !!
퍼떡 꼬라바거 ~~~~~~ 동작바라 동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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