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때
질투의 눈빛을 버린채
질투의 눈빛을 가둔채
무형의 꽃다발과
무언의 축가를 불러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
얼음보다 차갑고 눈보다 더 아름답게
붉은 혈의 행진곡이 고요함을 흐느낄때
무음의 발소리 무형의 화한
무언의 통곡을 터뜨려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
복잡한 세상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가 자기 중심적일수 밖에 없는
먹고 살기 힘든 우리의 삶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한 우리네 인간관계에
이렇든 묵묵히 지켜주는
친구를 둔다는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입니다.
또한 이런 친구가 되어줄 사람 누구입니까 ?
이 글을 읽으시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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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오는 세월을 막을 수 있는가 ? ? ? ?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는가 ? ? ? ?
삶이란 !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인 것을 ㅉㅉㅉㅉㅉ
항상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