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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꽃
남의 영역을 넘보는 것은 사람뿐인 줄 알았다 잘 가꾸어놓은 파란 잔디밭을 슬며시 파고들어 영역을 넓혀가는 클로버 족
남의 집 담을 넘는 것은 도둑놈만 하는 짓인 줄 알았는데 소리 없이 남의 집 담을 넘는 담쟁이를 보았다
사명감에 충실한 것은 사람뿐겠지 하였는데 영혼을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긴 가족들을 위로하는 한 무리 국화가 있음을 알았다
잘 란 체하고 뽐내는 것도 사람들만의 오만함이라 여겼는데 짙은 화장에 정열적인 자태를 뽐내는 장미를 보았다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섬기는 것은 그래도 사람뿐이지 했는데 아무도 보아 주는 이 없는 벼랑에 핀 꽃 가냘픈 향기로 주위를 밝히는 이름 없는 풀꽃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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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4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계절의 여왕인 5월 ! ! ! ! !
온 천지가 울굿 불굿하고 푸르름에 절정을 이루지 ㅃㅉㄸㄲㅆ
사명감에 충실한 것은 사람뿐겠지 했였는데 다른 동물들도 ㅋㅋㅋㅋㅋ
영혼을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긴 가족들을 위로하는 한 무리들도 있지용 ㅎㅎㅎㅎㅎ
웃음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땀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참사랑은 거짓도, 시기도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고맙습니다.
배려합니다.
동기생들 몸 건강하고 베풀며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