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을 논할 때 우리는 일생동안 경험하는 즐거움의 총량이 고통의 총량을 넘어섰느냐의 수학적 접근과 즐거움이건 고통이건 삶에 만족하는가라는 철학적인 접근이 있다.
두 가지중 어떤 것을 행복의 정의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이 불행이 될 수 있고 불행이 행복이 될 수 있다.
철학자 플라톤이 말하는 행복 다섯가지가 우리가 지향해야할 행복의 가치가 아닌지 한다.
1.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2.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듯한 용모.
3.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의 절반 정도가 겨우 알아주는 명예.
4.세명이 겨루어서 한명에게 이기고 두 명에게 질 정도의 체력.
5.연설을 듣고서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
즉,완벽하고 모자람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상태를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한 것 같다.
일반 범인의 90%이상이 행복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과연 그렇게 느끼는 사람은 얼마일까? ㅎㅎ
2011.10.10 세계일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