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과 마음의 깊이

감동글

우물과 마음의 깊이

엄기준 21 69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비난이나 경멸의 말(돌던짐)에 내 우물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요? -좋은글 중에서-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박성렬
어렸을적 동네 깊은 우물에 돌을 던지곤 그 떨어지는 소리를 듣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구만...
좋은 말일세...

내 마음의 우물은 말러 버렸나..??    조금 더 파 내려가면 다시 물이 고일래나..??
...........

물러가기 싫어서 동장군이 유세를 떠나부다..
기준이...  대문도 불타고 없는데 찬바람에 감기 조심 하시게나..
엄기준
항상 깊이 살자~~~
그렇게 살자~~~
최해원
재래식 화장실 깊이와 똥물튀는 높이는 정비례한다 !!!
우물과 마음 깊이는 깊으면 좋지만 거시기는 ~~~ 깊으면 좋은겨 ?? 아늬죠 !! 엄청 퉈 ~~~ ㅋㅋㅋ
엄기준
해워니 마음은 넘깊어~~~
엄기준
해남 대흥사 뒷간이 하도 깊어서 삼년전에 쉬아를 했는디 지금고 떨아지고 있다네~~~
아직도 한 일년은 떨어져야 바닥에 닿는다나 어쩐다나~~~
현중재
예전에 우리 집 마당가운데 우물이 있었지 여름에는 냉장고요, 겨울에는 온풍기가 바로 그곳이란걸...
그 추억이 아직도 눈에 삼삼하지..... 우물! 우리들 옛적의 추억이 담겨져 있는 보물 창고 이기도 하죠!!
엄기준
중재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일세~~~
김현식
우물의 깊이는 어찌 됐던 물이 많아야제~~깊어도 메마르면 앝튼거나 무엇이 다르것나 ?
그러니 우리 마음에  메마른 깊음을 다양한 酒들로 채워서 아주 아주 깊도록 함세//
박성렬
ㅎㅎ 현식아..  그건 우물 이라 부르지 않고..
그냥 술통 이라 한다네..ㅎ
김현식
허허~성렬이 자네것은 술통이고 이몸은 아직 술통을 따로
맨글지 못해 우물로 쓰인다네////
엄기준
현식이 술통도 만만치 않아~~~
정재화
기준이 "마음의 우물" 애기혀는데 웬 똥통에 술통에 하여간 우리 동기님들 못말려
엄기준
전국에 통들 다모여라~~~
임우순
뭐든지 오랜세월이 필요하지....좋은 글 실로 고마우리.....
엄기준
# 가칭 술통회(속 베리세) 모임을 정식으로 발족하고자 하옵니다~~~

 * 회장후보 : 김현식
 * 수석보좌관 후보 : 최해원. 신현구
 * 행동대원 후보 : 박성렬. 나찬희. 엄기준
 * 대변인 후보 : 정재화. 이우현
 = 회원자격 : 소주 3병 묵고 당구 한방
정재화
기준이 진짜 술통 큰놈들은 조용히 있네 우에 몇명 아그 빼고는 자격 미달여 나도 소주3병 못혀 양주라면
몰랄두
박성렬
음~~  하이모 이후에 전국지회가 점점 늘어나는구만..ㅎㅎ

[술통회]는 너무 직설적인데다..  품위가 없고.. 더더욱 회원들 체면도 있고 하니
우물회 라 하든지...    의자회 도 괜찮은데...

현식이 회장 시켜 놓으면 우리 맨날 회장 의자 타는거 봐야 하니까...ㅎㅎ
오자진1D
우물이 똥통으로 변하더니 숙성하자마자  술통으로 끝장을 보구 마는구먼
술통회 회원들아 힘 좋을때 힘을 아껴야 사랑스런 동기들과 오래오래 만나보지
최해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리글이 진정한 감동글이요 좋은글인글 새삼 느끼네 !!! 계속혀 ~~~~
엄기준
구여운 쟈쓱~~~
김형목
좋은 글 고마우이 ~~~~~
엄선생, 술 앞에는 장사 없다.
적당히 마시길 ㅎㅎㅎㅎㅎㅎ
젊어서는 말술,
중년에는 맛술,
노년에 새침술.
인간의 가슴속도 마찬가지다.
어느 사람은 한병먹고 바닥나고,
누구는 열병 먹어야 좀 마신것 같고,
주정뱅이는 말술을 먹어야 인생사를 논한다.
동기생들,
즐거움 찾아 들로 산으로 삼삼오오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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