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꽃에게넌 왜나만 보면기침을 하니?꼭 한마디하고 싶어하니?속으로 아픈 만큼고운 빛깔을 내고남 모르게 아픈 만큼사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오늘도 나에게 말하려구?밤낮의 아픔들이 모여꽃나무를 키우듯크고 작은 아픔들이 모여더욱 향기로운 삶을 이루는 거라고또 그 말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