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5월이여오월의 여왕이여 내 몸과 마음 다 주었거늘 심약한 마음에 초록빛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세월에 젖은 옷고름 풀어 드러낸 시커먼 가슴에 빨간 장미꽃 정열 라일락 짙은 향기로 흠뻑 적셔주시기를 한울타리 안에서 핏기 잃어 가는 임의 얼굴 삶이 버거워 찡그린 사람들 얼굴에 찬란한 아침 햇살 눈부시게 비추어 하늘보다 높이 바다보다 깊은 사랑이 넘쳐흘렀으면 활짝 핀 꽃에 흐르는 달큼한 꿀처럼 파란 이파리로 힘차게 흐르는 수액처럼 우리 삶 구석구석까지 맑은 샘물 뜨거움이 실핏줄 타고 막힘없이 흐르는 그런 5월이었으면 아~ 푸름이여 싱그러움이여,,,,, |


주말마다 결혼식에다 체육대회다 야유회다 뭐다 뭐다 ~~~~~ 돈들어갈 일들만 기다리고 있으니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