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와 조직을 망치는 바람직하지 못한 CEO 유형

감동글

부하와 조직을 망치는 바람직하지 못한 CEO 유형

정재화 9 57

부하와 조직을 망치는 바람직하지 못한 CEO 유형

1. 말과 행동이 다른 관리자

흔히 말하기를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요.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서비스 제일 주의를 내세우고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인재등용과 최고의 투자를 내세우지만 실제 계약이나 사람을 선발할 시 최저 가격으로만 결정하여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관리자

2. 입이 두개요 귀가 하나인 관리자

일반적으로 창업 1세대의 최대 약점이라면 무엇이든지 당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 관념이 아주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부하와 남을 믿어하는 마음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무엇이던 지시하여 결행하고 확인해야만 하는 말 못하는 사연도 있고요.
조금만 더 마음의 문을 여시고 부하의 말에 두 귀를 활짝 여시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하는 조직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답니다.

3. 명확한 지시를 하지 않고 결과만 탓하는 관리자

평소 직원 미팅 시 독선적인 관리를 하다보니 부하의 의견을 듣지 않고, 본인 생각만 밀어부쳐 일의 진행과정인 중간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아, 관리자의 생각을 조율하는 기능이 없다보니 엉뚱한 결과가 발생되는게 당연하지만 그 피해는 부하에게만 돌리는 관리자

4. 사람을 부리고 보답하지 않는 관리자

IMF 이후 어려운 경영난을 겪고 최근 화의신청을 해지한 기업에서 이익이 발생하자마자 전 직원에게 특별 보너스 100%를 지급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경영자 분을 진정으로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보너스를 지급하기에 존경한다는 게 아니라 마음의 결심과 배려를 실행에 옮기시는 과감한 행동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부하와 직원의 바람은 소박하기에 그 바람을 미리 감지하고 베푸는 관리자를 진심으로 존경하게 된답니다.

5. 하청업체나 일을 수주할 사람에 대한 비인격적 대우를 하는 관리자

일이나 업무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상 네고를 할 때 다양한 선택권을 가지는 쪽에서의 주도권은 당연히 인정해야 하나, 여러 업체를 선정하여 은근히 압력을 행사한다거나 슬며시 비하하거나 멸시하는 느낌을 주는 비인격적 행동을 보이는 관리자

6. 인척을 고용하고 완전 무시하는 관리자

성공한 경영인을 존경하고 성공하기까지의 실로 험난한 과정을 우리 모두는 인정하여야 합니다.

일부 중소 규모의 사업에서 성공을 하신 분들의 인적 구성을 보면 측근이나 중요한 임무는 친인척을 고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고용 후 인간적인 배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행위를 종종 목격하게 된답니다.

원래 아는 사람에게 실망이 더 큰 법입니다. 비인간적인 처우에 노골적으로 저항하지 않는다 하여 불만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조심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7. 곤란한 결정을 할 때 악역을 부하에게 맡기는 관리자

최고의 관리자는 잘못된 일은 자기가 책임지고 공은 부하에게 돌리는 관리자를 말합니다.

반대로 일을 진행시키다가 곤란한 경우 부하를 시켜 대신 만나게 하거나 슬그머니 피하여 적당히 얼버무리는 비겁한 관리자

8. 모든 부하를 종으로 만드는 관리자

회의하는 모습을 보면 왜 회의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기업이 있습니다. 항상 고함을 지르고 화만 내니까 부하들의 표정이 한결같이 경직되고 무표정한 석고상이 되지요.

도대체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는 건지 발표를 하라고 하는 건지 분위기를 최악의 경직된 상태를 만들어 놓고 부하의 창의력을 항상 비판만 하는 관리자

9. 부하의 미래를 볼모로 군림하는 관리자

부하들 간의 엄밀한 경쟁을 조장하고 알게 모르게 설쩍 정보도 흘려가며 부하의 미래를 확실히 하지 않고 마음의 상처를 주는 관리자

10. 실무자와 중간 관리자의 업무를 혼용하여 운영하는 관리자

중간 관리자를 무시하거나 몰래 실무자에게 업무를 지시하여 중간관리지가 당황해하거나 배신감을 갖게 하는 조직적이지 못한 관리자

11. 부하에게 조금의 융통성도 인정 않는 관리자

큰 조직을 운영하려면 일정한 룰과 메뉴얼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업무 실무자의 입장에서는 업무의 위임이나 다소의 융통성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인데 이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독선적인 관리자

12. TOP DOWN 만을 실천하는 외골수 관리자

기업의 생리로 볼 때 모든 업무를 관리자 혼자서 할 수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사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BOTTOM UP의 형태가 아니라 지시 일변도의 독선적인 카리스마를 실천하는 관리자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38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아주 높으신분 누구 닮았다~~~
이승준
맞아~ 맞아~~

나도 여러 개 해당 되는 것 같네.. (특히 8~12번)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답답할까...

조심해야겠어..
엄기준
아닐세. 승준이는 절대 안 그럴거야~~~
김현식
그람 ! 난데!!! 반성해야제~~~
임우순
ceo자질이 없는 사람이구먼유.....인화단결이 최고인디....
최해원
돈독 오르면 거의다 ~~~~ 저케 되는겨 중는줄 모르고 ㅉㅉㅉㅉㅉ
최준영
요즘엔 이런 CEO없을걸~
 사람을 중하게 여기는 기업이 사러남지 않을까~~???
김현식
주녕아 네말에 동의헌다.~~~~~~
김형목
좋은 자료 고마우이 ~~~~~~
동기생들 ㅎㅎㅎㅎㅎㅎ
한번 회사에 들어 오면, 믿음을 주고 신뢰하고 맡겨 봅시다.
빌 게이츠의 성공한 CEO의 10원칙을 소개하지 ㅋㅋㅋㅋㅋ
1. 업종을 신중히 선택하라.
2. 조심스럽게 고용하고 기거이 해고시킬 준비를하라.
3. 생산적인 환경을 조성하라.
4. 성공을 정의하라.
5. 훌륭한 경영자가 되려면 사람을 좋아하고 대화에 능숙해야 한다.
6. 당신의 직원들이 당신보다 더 일을  잘 할수 있도록 발전시켜라.
7. 윤리를 확립하라.
8.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라.
9. 똑같은 결정을 두번 내리지 말라.
10. 직원들에게 누구를 기쁘게 할지를 알게 하라.
이것을 참고로 회사를 경영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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