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감동글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윤윤병 12 107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니카님 올리신 글)

**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웅다웅하고 살면 무얼 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 입고, 잠자고, 깨고, 술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 것도 마찬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 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여 마신 숨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사랑을 베풀고 살아가세 그려 - 좋은글 중에서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38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김현식
증말 그러하이~~ 그래 보도록 노력함세`~~ㅎㅎ진짜 진짜 고마붜~~
최경덕
정말좋은 글이구먼 어디사는게 마음대로 되야지,어디한번 베풀고 비우고 살아봅세나.............
인~~생, 뭐 별~~꺼 있나?  삼척까재미가......
엄기준
좋은글 감사합니다~~~
최준영
존 얘기여~!!
유재황
글 도 좋고, 노래도 너무 좋다.  나나 무수꾸리의  노래로  감미로운 노래지.....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미우이 ~~~~~
두 주먹 불끈 쥐고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인 걸 ! ! ! ! !
물안개 희미하게 온 땅을 뒤 덮은 깜깜한 밤길에,
희미한 자동차의 해드 라이트에 의지하며 운전하는것 같이 &&&&&
우리 인생도 바람 앞에 등잔불처럼 조마조마한 것처럼 %%%%%
범사에 감사하며, 있으면 있는데로 좀 베풀며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
감사함을 알고, 항상 기쁜마음으로 즐겁게 삽시다 ㅎㅎㅎㅎㅎ
붙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은 구름과 바람처럼 부평초 인생보다는,
중후하고,  인간미 넘치는 중년으로 거듭 나기를 ㅋㅋㅋㅋㅋ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우리 동기생들 @@@@@
사랑합니다,
소원합니다,
겸손함을 알며 삽시다.......
임우순
기준없이 자기 뜻대로 살면서...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살아가는 것이 좋지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수영
고맙네 좋은글 감명깊게 읽었네! 음악과도 너무 매칭이 잘되지?
배형근
윤병아! 신불산에서 정말 반가웠다
위에글대로 살아보세...
최해원
구구 절절이 가슴에 와 닿는다 ~~~~~~ 그리 사려구 발버둥친다네 !!
김수영
그래 우리나이 베풀며 살자.
이승준
좋~~은 말씀이예요..

음악도 너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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