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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묵연스님
다 바람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가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 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나
결국 잡히지 않는 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나
다 바람이야
그러나 바람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가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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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38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거 뭐있나~
바람과 구름은 맨손으로 잡을수 없듯이 ㅎㅎㅎㅎㅎ
인생도 역시 마찬가지 노력하고, 더욱 열심히 산다면 후에 평가가 되겠지 &&&&&
최상의 선이란 ? 물과 같은 것이다.
물의 선함은 만물을 이롭게 해 주지만 다투지 않은다.
물은 스스로 낮은 곳에 처신한다.
좋은 일 많이 하고 베풀며 사노라면, 존경 받고 행복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 ? ? ? ?
동기생들은 복 받을 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