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침묵

감동글

비겁한 침묵

윤윤병 9 86

비겁한 침묵

마땅히 입 벌려 말해야 할 경우에도

침묵만을 고수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미덕이 아니라 비겁한 회피다.

그와 같은 침묵은 때론 범죄의 성질을 띤다.

옳고 그름을 가려 보여야 할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침묵은 비겁한 침묵이다.

비겁한 침묵이 우리시대를 얼룩지게 한다.

침묵의 의미는 쓸 데 없는 말을 하지 않는 대신

당당하고 참된 말을 하기위해서이지

비겁한 침묵을 고수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어디에도 거리낄게 없는 사람만이

당당한 말을 할 수 있다.

- 법정스님 말씀 중에서 -

Comments

정용상
나도 비겁한가봐---
이명희15D
비겁한 침묵은 미덕이 아니라 비겁한 회피라는 생각이 든다..
엄기준
나도 비겁한가봐~~~
최해원
남자라면 고치 짤라삐라 ~~~~~
임우순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최준영
할 말이 읍네~~
백장현
반성합니다..ㅋㅋㅋ
김수영
요즘 나도 비겁해~
김형목
좋은 글 고마우이 ~~~~~~
남자로서 할말을 다하지 못하고 사는거지요.
후회도 하고 반성도 많이 합니다.
가장으로서 할말 못하고 사는 시대,
참 암담 합니다.
동기생들 !
말을 아끼고 살 얼음판 같은 세상,
슬금슬금 기어다니는 자보다,
엉금엉금 걸어도 내 세상이 되는날을 기다리며 때를 기다립시다.
낮은 자리에서 임하는 자세로 남을 배려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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