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보내면서
9월 한달은 풀과의 전쟁으로 한 달을 마감한 것 같다
이른 아침에 서둘러 들판으로 나서면 새벽 공기의 신선함이 폐부에 와 닿고
소낙비가 내리고서 빗방울이 맺힌 거미줄,
녹색의 줄기에 맺힌 이슬의 영롱함
이 모든 것을 활짝 열린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무한한 잠재력의 문을 열 수 있다는 자신감 자아를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는 삶을 배운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 자신을 다스리며 마음과 영혼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생활이 필수적이다.
후덥지근한 여름철 별들이 수놓아진 밤하늘을 나 자신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어린 시절 느꼈던 호기심과 삶의 열정 , 오늘의 나로 다시 태어난다.<나의 삶은 예술가다. 나의 예술작품은 나의 삶, 바로 그것이다.>-스즈키_
마음속에 새기며.
녹음 짙은 들녘 진종일 새들이 노래하는 청량함이 흐르는 별천지에 마음에 겉옷을 벗어 걸어놓고
척척 늘어지는 다디단 들꽃향기에 파르르 몸이 떨린다.꽃을 털끝 하나 다치지 않게 사랑하는 벌처럼 사랑도 하고 싶다.아름다움을 아름다움인줄 모르고 살아온 지난 인생은 죽은 인생이며 내 인생은 지금부터다.
매미소리는 뚝 끊기고, 귀뚜라미, 여치, 풀무치가 녹색의 그늘에서, 저마다의 울림통을 슬며시 내걸고, 낙엽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숲속,그 오케스트라에 고요한 숲 속에 흐르는 바람 소리가 곁들여져 자연의 풍광을 귀로 즐기곤 했다숲속의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들으며 가슴에 사무쳐 소리를 높이려 귀 기울여본다.그 음악에 풍덩 빠져 버리고 싶다.세상에 치여서 오갈 때 없는 신세처럼 처량하게 느껴지는 약한 바람에도 낙화 되는 낙엽처럼 나뒹굴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결국 불구덩이에 일생을 마감하기가 싫어서 발악하는 나날인가 보다.숲길이 좁을지언정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커다란 세상이 내게도 눈물 나게 아름다운 빛을 뿌리고 있었다는 사실도 오늘이 일 깨워준 날이다.
환장하게 아름다운 개망초, 애기똥풀 이름모를 야생화들이 피어 있는 나의 들녘
그 들녘의 모습은 온통 꽃밭이 되어 있다.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고, 봄부터 나는 풀과 전쟁을 그렇게 하고 예초기의 칼날이 그들의 몸통을
벨라치면 풀들의 몸에서 내뿜는 향이 나의 육신을 감싸고 도는 듯하다.
나무 사이사이 하늘 향해 두 팔 벌리고 서 있는 개망초 가랑이를 타고 오르는 칙넝쿨은 왕성한 날개를
펼치고 하늘하늘 바람 타고 하늘을 날으려한다.
계란 부침이라도 해 놓은 것처럼 노란 콩알 가장자리 하얗게 수놓아진 개망초 수많은 계란 부침 누가 만들었을까 먹음직스럽기도 하지.
우리들의 일손 부족으로 개망초등 각종 야생화가 활개 펼치는 밭이 되어 버렸지만
그렇게 볼 것만도 아니다.
어떤 이는 그 모습을 보고 "풀밭이 되어 소득이 없잖아" 하지만 나는 괜찮다고 말을 한다.나무 역시 풀 속에서 모진 삶을 살아가기 위한 처절한 싸움에서 짙은 삶의 향기를 만들고 꽃들은
토종벌, 나비등과 사랑을 아주 은밀하게 나눈다.
그리하여 최상품의 나무와 토종꿀을 만들 수 있어서 자연이 주는 혜택에 고 마음을 느끼며 자연과
더불어 자연인으로 자연을 사는 나는 오늘도 예술가에 길을 가고 있다.
牛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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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고하여 창을 뜨워주는 중재는 복 많이 받을 겨 ! ! ! ! !
좋은 명절에도 불철주야 오직 우리동기회 창에 혼열을 다하니 말일쎄 ㅍㅍㅍㅍㅍ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않을수 있는 넓은 마음의 소유자가 되는게 소원이라네 ...
중년인 우린 시간이 허락 되는데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삽시다.
사랑이 인간의 영혼을 구제 한답니다.
젊은날의 만용을 부리며 살던 때를 생각하며,
좀더 등굴등굴 해지며 마음으로,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나눔이 있어 행복하고,
배려가 있어 즐거움이 있는 세상,
다 같이 동참하여 좋은 세상을 만들며 삽시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부드럽게 내리쬐는 따스함과,
살랑살랑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 겠지 ? ? ? ? ?
이 가을에는 꼭 이루고 싶은 것을 한가지라도 이루기를 바랍니다.
사물 하나 하나 보며 대화하는 자네가 부러우이 ~~~~~
근디 노래를 너무 박력있게 부르는거 같따 !!
점마 뭔 사연 있는겨 ??? 최배코 아이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