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여보, 안녕!
이라크戰에서 戰死한 남편의 장례식 전날 밤, 남편의 시신이 담긴 관 옆에서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기를 원한 아내가 남편이 생전에 좋아했던 노래를 컴퓨터로 틀어놓은 채 관과 나란히 누워 엎드려 잠이든 모습을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이 올해의 퓰리처상 수상작이다. 관 옆에는 해병대예복차림에 부동자세로 서 있는 해병대원이 관을 지키며 서 있는데 배경이 가정집의 거실로 보이는데 아마도 전사한 군인의 자택이 아닌가 싶다.
비록 시신일망정 땅속에 묻히기 전날의 마지막 밤을 평상시처럼 같이 보내고 싶어, 메트리스와 이불을 펴고 그 위에 두개의 베게를 나란히 놓고 누워있다 엎드려 잠이든 젊은 아내의 애절한 사랑이 가슴을 흔들어 놓는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이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해병정장차림의 군인을 부동자세로 관 옆에 세워 정중하게 弔意를 표하는 미국정부의 태도와 최후의 밤을 같이 보내고 싶어하는 젊은 아내의 마음이 너무나 감동적이다. 아마도 그 젊은 아내는 마지막 시간을 남편이 살았던 시절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마치 살아있는 듯이 즐겁게 젊은 부부다운 상상의 대화를 나누다 잠이 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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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17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좋은 글과 음악 실로 고마우리...먼 타국에서 잘지내고 계신가?? 더더욱 건강하시고,하시는사업이 날마다 번창하시길 기원하네....
너무애절하네...
황도사 어째 이상혀, 자네 편집 ???
자주 들리셔 ~~~~~~~~~~~~ 자네가 그리버 ~~ 보고시포 ~~~
감동적이고 너무 애잔한 장면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예우와 사랑하는 가족의 순예보가 아름답다. 미국의 강한 힘과 단결력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정말 감동적인 장면일세.황위원장 고맙소. 건강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