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며 길을 가다

감동글

꿈을 꾸며 길을 가다

진동식 12 161

이제 초겨울 문턱에 작년 12월 초 서울에서 울산까지 과메기의 추억을 떠올리며
몇자 올린다
82년 4월 문득 나에게 엄청난 인생의 전환점인 병마(암)와 싸우다 10월 미국으로 오게되며 지금 까지 많은 변화를 격으며 았으며 앞으로도 갈것이다
내 인생 가장 잘했다면 ROTC를 하였다는 자긍심에 살아가지만 이름 석자가 무거워
헐덕 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나 9사단 28연대 3대대 1소대장으로 처음 임지에서 소집해제까지 1소대장으로 근무
하다가 전역은 사단 선봉연대 선봉대대 선봉소대장으로 동기 154명의 사단장 신고로 부터 전역 신고까지 신병교육대에서 활동에 수색중대 빠지는 병력 다음으로 자질이 좋은
소대원들을 끌어올수 있었기에 소대원 전투력이 막강했고 담배도 절반 정도가 피우지 않는 착실한 아이들이 많았다네
특히나 대대장과의 추억은 참으로 많아서 (오수춘중령) 군단 유격시범에 군단장상과
사단전입시 1명주는 사단장상도 받으며 대대장의 각별한 인연이 시작되었다
특히나 재걸,기환,장재,영규,유환,재근,등 특유의 3대대 동기들의 추억은 어찌 30년이
다 지나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
80년 12월12일 사태이후 대대장은 잠실고층아파트에 홍성 예비군 부연대장으로 잠시
지내던중 우리 집에서도 1박을 하셨을 정도로 연락이 되었지만 내가 미국으로 오면서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네(당신이 가장 힘든 시기에 잠실 자택방문)(김재규 매제)

앞서 밝힌 이야기지만 성모병원에서 암수술의 휴의증으로 휭경막이 하나 작동이 안되
호흡이 곤란해 그때부터 세상을 놓고사는 방법과 타협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었다
그래 이름 석자 이고사는것도 힘든데 무슨 타이틀이 붙는게 별 의미가 별없는데 살다
보면 뭐 붙어다니는것이 많은지
6.15미서부위원회 부위원장에 한나라당 해외네트웍 상임위원,한국보다 조금 먼저 발족한 미주녹색미래실천연합 조직위원장으로 북미주 각도시마다 조직(?) 하다보면 내년
부터 자칯 사꾸라 소리 들을지 모르지만 내꿈을 꾸고 사는 진보,보수의 극열한 대립과
망극적 지역주의,정치인의 대립이야 이해하지만 각종 시민연대의 모임에서도 극렬한
대립과 대치를 보면서 나는 나의 길을 묵묵히 갈것입니다
12월1일이면 정동영 전통일원장관이 2박3일 일정에 강병원이와 자리를 같이 할것입니다
병원이와 정장관 WIFE는 오래전부터 가까운 친구사이기에 1달전에도 동부에서 골프도
하고 돌아온 지기입니다
나도 항상 앵거가 엄청나 독선적이며 자주 화가 폭팔하지만 언제고 잡힐것인지 이세상
모든 일어남을 수용하는 꿈을 가지고 항상 경책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못난 생각이지만 같은 국민으로 한생명으로 삶을 살았던 분들은 다 나에게 소중한 분들이라 생각하고 버릴자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며 꿈을 꿉니다
요즈음은 또 전교조와 교과서 문제로 시끌시끌 한것 같지만 잘 해결되며 그과정은 먼 훗날 헛된것이 아닐것으로 사료되지만 국민들의 마음이 상처가 심하여 치유가 불가능 
정도로 강팍해지면 모두에게 이로울것이 없다고 봅니다
내도 극단적인 이기주위가 나를 앞서지 못하게 항상 조심하지만 돌아보면 많은 사람들과 갈등과 부닥침으로 자신을 피곤하게하며 사는 우둔함이 너무 큼니다
 
세계경제가 어려움에 빠진 이때 추운 년말 힘내시고 모두 합심하여 슬기롭게 이난국을
헤쳐 나갑시다 두서없이 장황하게 늘어놓은 넉두리 넓은 아량으로 품어주시기 부탁
드리며 내년에는 건강 하시며 모두들 부자되기를 기원드립니다.

                 L , A  만 운    진  동  식 올림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17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김수영
선봉소대장! 우리네 나이 정말 건강 해야하네! 건강 잃으면 아무것도 못하지...자네가 이루려하는 것들도 모두 성취되길 바라네!
엄기준
우리 욕심을 버리고 편하게 살자~~~
진동식
이루려는것은 내년 5월 23~26일(3박4일) 까지 해외ROTCian 모국방문대회가 원만히 치루어지는것이 소명이네 짧은 시간내에 준비할려니 늦어지는 사항이 많으나 중앙회와 제주 해병동우회,제주ROTC동우회가 행사진행및 후원을 해주어 우리들의 큰잔치가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이행사를 위하여 기도해주길 부탁드리네~~~~~

5월23일(토) * Hotel Check in 및  전  야  제(제주지사 만찬)

    24일(일)  *제주불우이웃돕기및 자연보호 한라산 등반
                  *중앙회 주최 Golf 대회및 축구대회
                  *시상식 및 만찬

     25일(월) *북미주총연합회 Golf 대회
                  *시상식및 만찬겸 각지회 장기자랑

     26일(화) *ROTC 포럼 (오전)
                  *Hotel check out.

      많은 동기분들 참석바라며 팜프렛에 광고 찬조 하실분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jeffchin@ajequity.com        Tel (213)272-6739 Cell. 
김현식
야! 이넘아~~꼭 뭔일 있는넘처럼 웬 회고록을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 났는겨`??
쓰잘데없이 안하던짓 허지말고 건강 잘챙기고 앞으로 일어날 조은일만 생각혀~~??
활동,봉사,모임~~이거 자네 건강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야~~맹심 하거래이~~
지나간일 회상도 좋지만 앞으로 남은생 어케하면 즐겁고 보람있게 살것인가가 괜찮은 삶인기라~~~급작스런 자네의 많은 댓글들로 하여금 나를 괜시리 쓰잘데 없는 생각하게되어  댓글 달았네~~물론 기우겠지만`~~~~~~ 동식아!! 건강하거래이~~~~~~
꿈을 꾸며 길을가다~~제목도 맴에 안들어????????
임우순
아주 인생살이를 산전수전 다 겪은 좋은 삶을 살아네그려...좋은 글 매우 고마우리...
진동식

내 건강 아주 괜찬다 걱정해주어 고맙고 씨자 붙인것 때문에 안하던 짓거리 하지않았나
년말 잘보내고 내년에 다시 함보자 !!! 

최해원
현식이 야단치는거 명심허구 지금부터 사는건 덤으로 산다 생각코 사심없이 즐기면서 사시게나 !!
이억만리 외로운곳에서 이제사 뜻맞고 마음맞는 동기들에게 하고픈 말들이 얼마나 많겠냐 ~~~~~~
내년 5월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네 ~~~~~~~

진동식
~~ ~~ ~~
현중재

마음 속의 뜨거운 열정이 자네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 아닌가! 삶의 진실을 솔직하게 받아드리고 하루하루를 열심히사는 것만이 우리의 겅강을 지키는 것이 아닌가!!

유재황

동식!  무엇보다도 최우선으로 챙겨야하는것이  건강임을 잊지말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친구가 되어주시게나.  내년 제주에서 기회가되면 보세나.   가능하면 우리 130동기들 많이 참석토록 해보겠네.    꿈은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매사에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자.  늘 행운이 동식이와같이하길기원하며 강건하시게나.......

오자진1D
멀리서 낮과 밤이 다른 위치에서 홈피에 매일 출근도장 찍어주는 동식이를  생각하며 건강하기를 빌겠네~~
진동식
자진이 항상 동기회를 위함은 익히 알고있고 해웅이 한테서도 야그 많이 들었네 ~~~~
몇일 안남은 년말을 뜻깊고 풍성하게 보내기를 기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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