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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만나러 가느라
서둘렸던 적 있습니다.
마음이 먼저 약속 장소에 나가
도착하지 않은 당신을
기다린 적 있습니다.
멀리서 온 편지 뜯듯 손가락이 떨리고
걸어오는 사람들이 다 당신처럼 보여
여기에요 여기예요 손짓한 적 있습니다.
차즘 어둠이 어깨 위로 쌓였지만
오리라 믿엇던 당신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입니다.
어차피 삶 또한 그런 것입니다.
믿었던 사람이 오지 않듯
인생은 지킬 수 없는 약속 같을 뿐
사랑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실망 위로 또 다른 실망이 겹쳐지며
채념을 배웁니다.
잦은 실망과 때늦은 후회
부서진 사랑 때문에 격는
아픔 또한 아득해질 무렵
비로서 깨닫습니다.
왜 기다렸던 사람이 오지 않았는지
갈망하면서도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지
사랑은 기다림만큼 더디 오는 법
다시 나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갑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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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17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메리 추석 ~~~~~~~~~~~~
많은 동기생들이 좋은 글 많이 읽고 알차게 생활 하면 좋을 텐데?????
하는일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세~~~~~~~
행운은 결코 기다려 주지 않네, 붙잡아 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