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이 멸종되면 인류도 멸종
CCD (ColonyCollapse Disorder) 현상. 들어보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부턴가 대두되기 시작한 벌 군집 붕괴 현상을 의미하는데,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둥지로 돌아오지 않아서,
둥지에 남은 여왕벌과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애벌레 및 기타 미성숙 벌들까지 하나의 벌집이 몰살당하는 현상입니다.
이는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먼저 보고가 되었고,
아시아 쪽에서도 2007년부터 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에서도 역시 이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KBS 스페셜을 통해 확인이 된 상황입니다.
현재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의 상당수가 벌을 매개로 하여
꽃가루를 전달하여 수분을 하고 종족을 번식합니다.
따라서 벌이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해 사라진다는 것은
벌을 매개로 하여 번식을 하는 식물군 전체가 열매를 맺지 못하여
종족보존을 하지 못하고 끝내는 멸종을 해버릴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사람이 의존하고 있는 작물이나 과일들 가운데
열매를 맺기 위해서 벌을 매개로 하는 작물이 상당수 차지한다는 점에서
최악의 경우에는 사람의 생존까지 위협을 받는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인데, 현재 그 원인에 대한 가설은 다음 다섯 가지가 존재합니다.
1.사람이 제조한 각종 무선장비들이 발생하는 전자파
2.유전자조작 식물
3.사람이 실험실에서 만들어 낸 유기화학물
4.벌이 내성을 지니지 못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5.지구의 온난화
1번의경우
독일에서 실제 실험을 통해 휴대전화 전자파에 노출이 된 벌들이 집을 찾지 못한다는 점이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5번은날씨가 더워지면서 꽃들의 개화시기가 점점 앞당겨지면서,
과거의 개화시기에 맞춰 활동을 하는 벌들이 꿀과 꽃가루를 채취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것도 충분히 설득력 있고, 신빙성이 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나머지가설들은 정확히 실험을 통해 입증이 된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사람들이 관찰을 통해 역시 신빙성을 끌어낸 가설들입니다.
현재가장 먼저 현상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 파악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연구를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인이 어느 쪽으로 밝혀지건 간에 4번을 제외하면 모두 사람으로 인한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은
인간이 져야 될 문제가 아닌가싶군요.
꿀벌이 없어지면 4년 내에 인류는 멸망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문제를 어떤시각에서 봐야 할지 ?
내 생각은 항상 자연은 평형의 원칙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 평형이 깨질때는 지구,
아니 우주 전체가 요동을 치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우리에게 엄청난 재해를 줄것이 자명한 일이다.
우리 인간들의 삶도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이 나이가 들면서 몸으로 실감하고 있다.
자연에 순응하는 자만이 자연의 혜택을 누릴수 있다.
그러나 자연에 역행하려는 자는 그 역행의 급류에 제 자신이 헤어나질 못할 것이다.....
牛 步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17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자연에 순응하는 지혜를~~~
학원이 토요일까지 수업을 한다네, 일요일에나 시간이나지 일요일에 이쪽으로 등반 오실때 연락 주소..
공룡들이 멸종된것과 노아의 방주후에도 지구는 건재했는데 자연의 재화보다 인간들이 만들어논
것들로 파멸될것이 더욱 큰 희생이 따르지 않을까 생각되네.
모든것은 변하게 되어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