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데
그때는... 왜 그리도 그 사람이 미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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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데
그때는... 왜 그리도 놓지 못했을까 ?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데
그때는... 왜 그리도 까칠하게 굴었을까 ?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데
그때는... 왜 그리도 사소한 일에 집착을 보였을까 ?
지나고 보니 소소한것이었는데
그때는.. 왜 그리도 대단한 것으로 여겼을까 ?
지나고 나니 이리도 바쁜게 인생인것을
그때는... 왜 그리도 천년살듯 속 좁았을까 ?
지나고 나니 다 내것이 아닌것을
그때는... 왜 그리도 세상것이 다 내것인양 움켜쥐고 살았을까 ?
자고나니 그리운것이 사람인데
그때는... 왜 그리도 사람을 경히 여겼을까 ?
자고나니 감사뿐인데
그때는... 왜 그리도 원망뿐이었을까 ?
자고나니 사랑해도 짧은것이 우리의 인생인데
그때는... 왜 그리도 원수맺은채 살려했을까 ?
별것도 아닌데
별일도 아닌데
이제야 내가 별난 사람인것을 통절히 깨닫는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49:30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그것이 정답이다.
후회 한다면 잘 살았다는기야 ~~~
후회 못하고 접는이들이 너무 많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