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교(영남대)동기 부친상

애경/축하

정문교(영남대)동기 부친상

정재화 45 898
 
     謹    弔  
 
 
 
 
8대 총동기회장으로 봉사하신 정문교동기(영남대)의 
부친이 1월26일 새벽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  : 경북 경산 하양  삼성 병원
               경산 IC에서 3키로  :   053-8531912
 
발인 : 1월28일 (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
 
정문교동기 연락처 : 010-4165-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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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우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경사가 겹쳤네요
2월6일 장녀 결혼식도 있는데....
엄기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가족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근조기 조치하였습니다)
문대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국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충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주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문상갈 형편이 못되 송구합니다.
오자진1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병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족과 슬픔을 함께합니다
김기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찬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족분들께 심심ㅂ한 조의를 표합니다..
김형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우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
송재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정장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이계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병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배형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찾아 뵙겠읍니다.
정진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이진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상치 못하여 죄송하오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드립니다.
최해원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에 젖어있을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
김현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족의 슬픔에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부디 영면 하옵소서~~~~~~~~~~
최종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태옥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곽성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이승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궁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융기
집행부에서는 오늘(26일) 배형근발전기금위원장. 정해웅섭외위원장. 나찬희체육행사위원장등이 오늘 문상하고...저와 2-3명의 집행부가 내일 문상 예정입니다. 경향각지의 많은 동기들이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이영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극락왕생 발원드립니다.
최승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용상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황항윤
애경사가 겹쳤네요.
먼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
박성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전합니다.
15기 일이라면 만사를 제치고 뒷편에서 늘 후원해 주시는 그 식지않는 열정에 늘 감사합니다.
김상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경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은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상은 못가고, 마음의 절을 올립니다.
김경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문순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전합니다.
김일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권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가시는길도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김기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장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합니다.
정문교
지난 1月26日 저희 아버님(故 鄭 海字 柱字)께서 84歲를 一期로 세상을 뜨셨을 때
아버님을 여윈 슬픔과 생전에 잘 모셔드리지 못한 不孝한 罪責感으로 悲嘆에 빠져 있는
저희 6男妹를 따뜻하게 慰勞해 주시고, 故人의 冥福을 빌어 주신데 대하여 깊이 感謝를 드립니다.

 葬禮는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모셨습니다. 저희들로서는 직접 찾아뵙고 人事드리는 것이 道理이오나 아직 아버님에 대한 슬픔과 외로움이 가시지 않고 景況이 없어
우선 글월로서 인사드림을 惠諒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健康하시고 宅內 平安하시기를 祈願합니다.

 2010年 2月 1日

  孤子 鄭 文 敎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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