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명지대) 모친상
김현식(명지대.울산군단)모친상
"김현식동기의 모친께서 18일 저녁 소천하셨습니다"
울산 영락원 장례식장 301호<TEL : 052-272-1111>
발인 : 21일
장지 : 파주 동화경모공원(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산12번지) 전화:031-949-3824.
김현식동기 휴대폰 : 010-3849-4181.
장례위원장 최해원 울산군단장
휴대폰 : 010-3599-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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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기영
삼가 조의를 표하며 유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형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재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 동기들은 21일 10시 30분경 장지에서 단체조문예정이오며, 15기 동기들도 그시간에 오시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울산군단장과 통화로 도착예정시간을확인함.
이우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울산을 방문 했는데 마침 현식이가 마중을 나왔 같이 가면서 모친이 아주 위독한다고 걱정을 많이 하더니만,
우째 이런 일이, 현식이가 얼마나 가슴이 아플꼬?
장지가 파주 라니 서울 친구들은 그 때 조문 하자구요
최해원
현식아 ~~~ 애닯음을 어이하리요만 노환으로 고통없이 주무시듯 천국으로 소천하셨으니 현식이 니도 언젠가는 저천국에서 다시 뵈올수 있을거란 소망을 가지고 슬픔을 이겨내기 바란다 ~~~~
울산군단장이 장례위원장으로 임무 수행중이니 동기생들의 모든 조문 문의는 나를 통하도록 하거라 ~~~~~~~
수년전 장인 장모님을 아파트 두채에서 함께 뫼시다 장인 장모님 차례데로 천국으로 보내 드리고 이번엔 마지막으로 어머님마져 보내드린 효자로써 고아가 되어버렸으니 못다했던 효도는 마나님께 하도록 하게나 ~~~~ 명복을 비옵니다 !!
이기현
현식, 어머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좋은곳에서 영면하시리라 믿네.
김일현
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정재화
이제 영원한 안식처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삶을 !
이땅에 남은 현식이를 위로합니다.
전병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융기
현식아! 효도하느라 수고많았다! 아마도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리라 믿으면서...모친 영전에 삼가 조의를 전한다. 만약못가면...21일 장지에서 보자!
정진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깊은 조의를 드립니다.
최종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윤윤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일현
19일 오후 6시29분 현재 상황입니다.
서옥하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빌고, 현식이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송재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이은경
현식아, 마음이 많이 아프겠구나. 어머님이 편안히 하늘나라로 가시도록 기도드릴께.
진동식
얼마나 마음이 힘들겠노 ~
자네의 효성은 어머님과 하늘에서 다알고있네~~삼가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하주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1 파주 장지에서 뵐께요~
박찬배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친구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하네 ..강령하시게나..
허병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우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기영1
현식아, 어머님마져 천국으로 보내드리는 효심이 지극한 너의 마음이 이루 말할수없는 슬픔으로
가득하겠구나. 우리 동기들은 하나같이 너와 함께 슬픔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자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자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정이 있어 직접 문상 못함을 용서하게
나찬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께도 조의를 드립니다
김일종
삼가 조의를 표하며 유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진팔
상주의 애절함을 어째 위로를 ..... 울산 군단, 장례위원장 이하 많은 동기들의 우정에 또 한번 감복합니다.
이계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들 부모잃고 슬프지 아니 하겠는가 만은 효자라서 그 슬픔이 더욱 크리라 생각합니다.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경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유가족 에게도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문교
현식 친구 직접 조문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용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대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장중 이어서 오늘에 소식을 접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명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대규
현식아!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
나는 지금 카나다에 있고 며칠만에 동기회보보다가 이제야 부고를 발견하여 이제야 조의를 표하는구나.
어머니를 잃은 슬픔이야 말해 무엇을 하리오만 그래도 건강을 잃지 않도록 하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어머님의 영전에 고개 숙여 조문을 드립니다.
멀리 타국에 있어,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 못하고 이제야 이런글 보내는 것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 스럽습니다.
김기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