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구 골프시합 및 울산군단 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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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구 골프시합 및 울산군단 검열 !!

최해원 5 1,010
2007년 9월 10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대한민국 ROTC 부산지구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렸음다.
서울에서 신현구(고려대),이우현(영남대),이은경(연세대),유철욱(건국대),
울산에서 최해원(충북대),최종열(인하대)
부산에서 이성우(동아대),변영철(동아대),강대군(동아대),이장수(동아대)
경남 창원에서 옥성호(울산대) 총 11명이 참석했음다.



전체 참가자 기념촬영후 동기들과 기념촬영 !!

좌에서우로 최종열(인하대,울산군단),신현구(고려대,군사령부),이우현(영남대,군사령부),이장수(동아대,부산군단),변영철(동아대,부산군단),유철욱(건국대,군사령부),최해원(충북대,울산군단장)
160 여명이 참가하여 사진촬영을 하였으며 울산군단장이 군기를 잡았음 !!!
구령조정 3회를 시켰는데 단기수 선배님들은 거의가 까먹고 모르고 있었음 .
우리도 저 나이가 되면 까 먹을까 ???
열쭝 ~~ 셔 !!
부대 ~~ 차려 ~~ 엇 !!
뒤로 ~~ 돌아 !!



선배들의 시타 ~~~~~~~~~



커피숍에서 마주한 15기들 ~~~~
좌에서 우로 이장수(동아대),최종열(인하대),최해원(충북대),이우현(영남대),유철욱(건국대),변영철(동아대),이은경(연세대),신현구(고려대),이성우(동아대),



OUT 코스 시작 2개조 티업전 파이팅 !!
좌에서 이은경(2조),이우현(2조),최종열(1조),신현구(1조),이성우(1조),강대군(1조),최해원(2조),유철욱(2조)



15기 파이팅 ~~~~~~
좌에서우로 최종열(인하대,울산군단),이우현(영남대,군사령부),신현구(고려대,군사령부),이은경(연세대,군사령부),옥성호(울산대,경남창원사단),변영철(동아대,부산군단),이장수(동아대,부산군단),최해원(충북대,울산군단),이성우(동아대,부산군단),강대군(동아대,부산군단)
유철욱(건국대,군사령부)은 부산지사 직원들 순찰검열 관계로 잠시 자리를 비웠음.



기념촬영 !!
좌에서 우로 최종열(인하대,울산군단),최해원(충북대,울산군단),신현구(고려대,군사령부),강대군(동아대,부산군단),변영철(동아대,부산군단),이우현(영남대,군사령부),이성우(동아대,부산군단),이장수(동아대,부산군단),옥성호(울산대,경남창원사단),이은경(연세대,군사령부)



단체우승 수상 ~~~~~ 15기 236점 우승 !!!!
상위 3명 성적을 합산하여 최저점수 기수에게 수여 !!
최해원(75타), 이은경(79타), 이우현(82타) 합계 : 236타
신현구 골프써클 회장이 대표로 우승기 수상!! 부상으로 양주 1박스 !!



단체우승 소감 마이크를 잡고 임관 30주년 홍보 ~~~~~
함께간다 15기 앞으로 30년 이란 슬로건으로 후배들에게 본이되는 멋진 선배로써
앞으로 열심히 하겠읍니다 ~~~~ 충 ~~~ 성 !!!!



피곤한 이우현 !!!!
새벽6시 서울출발해서 부산까지 ~~~~
육중한 체구를 이끌고 18홀 카트없이 걸어서 완주 ~~~~ 82타 기록 !!
푸짐한 뷔페식사 ~~~~ 식곤증 발병 !!!
맥주,소주 몇잔 ~~~~
얼마나 피곤 하겠우 ~~~~
자네덕분에 15기가 단체 우승의 영광을 ~~~~



호텔 지하 까페에서 ~~~~~~~~~~~~
좌에서 우로 신현구(고려대),이성우(동아대),최해원(충북대),최병구(13기,울산대),이은경(연세대),이우현(영남대),변영철(동아대)
이성우 동기가 특급 호텔 방 2개를 준비해 주었고 맥주한잔 하자며 지하 까페로 이동하였음.
외국인 4인조 (금발의미녀 3명)의 감미로운 음악에 취해있다 군단장 꼬치친구이자 국민학꾜 동기이자 13기 선배이신 최병구 선배님의 검열을 받았음다. 
한사코 선배님께서 계산을하시고 서울 촌놈들 싱싱한 멍개,성개,석화(굴), 맛을 보여줘야 한다며 포장마차촌으로 자리를 옮겨 소주에 라면까지 해치웠음다.
사업체 부산지점으로 점호취하러갔던 유철욱이도 뒤늦게 합세 했음다.
선배님 잘 먹었시유 ~~~~~~~~~ 성우야 정말 고맙데이 ~~~~~~



해운대 백사장에서 ~~~~~~~~~~~~~~ 뒤로 조선 비취호텔이 보이네요 !!
부산 동기들의 융숭한 환대와 13기 선배님의 사랑을 뒤로하고 해운대 백사장을 거닐다 호텔방으로 들어와 일석점호를 자정이 넘게까지 취하고 취침 시켰음다 .
점호를 취하면서 신상파악은 물론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경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속 깊이 채곡 채곡 채워지고 있음을 느꼈음다 ~~~~~~~~~



A ㅡ ONE 골프장에서 ~~~~~~~~

8시경 일어나보니 이우현이가 보이질 않았음다 .
전화를 때리니 벌써 서울에 도착해서 집에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며 04시에 잠이 깨어 살짝 빠져나와 도주 혔다더군요 !!
골프는 치고 싶은데 현대 자동차 노사분규가 의외로 빨리 타결되는 바람에 납품이 발등에 떨어져 빨리 올라와야 했다고 변명을 하더군요 !!
동기생들과 한조를 더 만들었으면 붙잡을수 있었을텐데 ~~~~~~ 우현아 !! 미안하데이 ~~~
복국으로 아침 해장을하고 A ㅡ ONE 골프장으로 이동 했음다.
선선한 날씨속에 오빠삼삼해 내기 게임으로 재미나게 웃고 즐기며 라운딩을 마쳤음다.
철욱이가 객지 적응이 잘되질않았고 은경이는 적응 속도가 빨랐으며 현구도 전반 51타 였는데 후반엔 40타로 적응 속도가 놀라웠음다.
27홀을 할려고 했는데 동코스가 보수 공사중이라 접어야 했음다 .
이은경(79타), 유철욱(84타), 최해원(76타), 신현구(91타)



방어진 횟집에서 자연산 회랑 전어구이 매운탕 ~~~~~~~~~~~
이승수 (청주대,자동차관리참모), 김현식 (명지대, 안전참모) 합세 !!!

운동하면서 신현구가 공수교육 함께받은 이승수 얘기를 우연찮게 하길래 전화 연결이되어 저녁약속을 하고 현대 자동차 5공장 정문앞에서 30년만의 해후를 했음다 .
횟집으로 이동하면서 부모님 얘기가 오고갔고 이다음 돌아가시면 부고장들고 찿아오지말고 살아계실때 인사드리고 가라면서 횟집근처에 새로장만 해드린 아버지 어머님 아파트로 갔음다.
친구들이라며 큰절을 올리고 봉투를 내밀면서 맛있는거 사서 잡수세요 ~~~~~ 하고 드리니 아버님 어머님보다 내 마음이 더 뿌듯하고 고맙고 좋았음다.
덕분에 내가 큰 ~~~~ 효도 해드린것같아 정말 고맙다 이눔들아 !!!!

바닷바람과 의자에 앉는게 좋다며 굳이 밖에 세워둔 파라솔 테이블에 자리했음다.
자연산 가자미, 고랑치, 전어, 쥐고기, 빼드랑치, 전복, 고동, ~~~~~~~~~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갔던 며느리가 돌아온다던 전어구이를 서울촌놈들이 특히 즐기더구먼 ~~~~~~~
승수가 언제 전화했는지 현식이가 도착했고 조금있으니 어떤 아저씨가 서울 친구들 선물로 마른 오징어를 세 봉지 들어 배달 오셨다. 정말 정이 많은 친구다 . 고맙다 현식아 !! 
한참을 병영훈련서부터 보병학교 등등을 끼워 맞추더니 아 하 ~~~~~ 거기서 본것같애 ~~~~~~ 우린 항상 이렇게 모든 허물과 가식을 벗어버리고 동기라는것 하나로 하나가 될수밖에 없는 존재들인 것이다 !!!



이은경의 변신 ~~~~~~~~~~~
차땜에 두어잔을 홀짝거리며 자리하다 2차가야 한다며 서울가야한다는걸 기어이 술을 먹이고 자고 낼 아침에 가거라고 붙잡는통에 서울 양반들은 어쩔수없이 포기를하고 응해야만 했다.
음주단속 전을 펴고있은틈을 무사히 빠져나오자 현식이가 마음이 놓이지 않는지 기어이 후배들을 불러내어 대리운전을 하게하여 삼산동으로 이동했음다.
저녁식사, 그리고 2차까지 챙겨준 승수야 고맙다 !!!



신현구를 시작으로 하나 둘씩 벗기 시작하더니 ~~~~~~~~~~
군단장 뚜껑이 열리나 싶더니 하나둘씩 벗어던지기를 시작하더이다 !!!!



기가막힌 섹스폰 연주 ~~~~~~~~~
가공할만한 각종 개인기들이 펼쳐지고 광란의 시간이 유수같이 흘러가고 있었음다 ~~~~



모두가 홀딱벗고 하나가되어 ~~~~~~~~~~
점잖키로 장안에 소문이 나있던 이은경이 유철욱이도 벗어 던질수 밖에 없었소이다 ㅋㅋㅋㅋ



마무리곡은 의관을 갖추고 반동은 앞에서 뒤로 ~~~~~ 멸공의 횟불 !!!
장교들은 무엇이 달라도 달랐음다 .
의관을 갖추고 어느새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있었음다 .
6명 모두가 보병 출신들이라 보병의 노래를 찿았지만 노래방 사전과 옥편에는 멸공의 횟불만이 눈에 띄더이다.
울산군단 참모장 허 병국(영남대)참모장이 자정이 되어서야 순찰을 왔더이다 .
역시 마무리는 멸공의 횟불로 마무리 되었음다 .
자동차 관리참모와 안전참모를 퇴근 시키고 참모장 인솔하에 문무대로 입소 시켰음다 .



자정을 넘기고서 울산군단 사령부 문무대 입소 !!
옻닭과 옻술로 야참 ~~~~~~~

2일동안 검열 취하느라 영양이 소진된 검열단들을 위해 참모장이 손수 옻닭과 옻술로 보양 시켜 드렸음다 .
처음 먹어 보는데 맛있따꼬 세넘이서 닭 한마리를 게눈 감추듯 해 치워 버렸음다 ~~~~~~
문무대 근처 모텔 온돌방에다 매트리스를 깔고 취침 점호를 취하고 대리운전병의 호위를 받으며 꼬리를 내리고 마누라 품으로 파고 들었음다 ~~~~~ 어젯밤 해운대서 외박했잖수 !!!!
06시 50분에 일조점호 취한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04시에 노래소리에 놀라 핸폰을 열었음다.
10시에 약속있는걸 깜빡했다며 지금 출발해야하니 일조점호를 취소시켜 달라했음다 ~~~~
내차안에 현식이가 선물한 오징어가 있기에 새벽기도가는 마님편에 부탁하여 대신 점호취하라 일렀음다 .
도착성명이 발표되고 무사히 생업에 복귀했다는 보고를 받았음다 .
요즘와서 동기생들이 좋다는걸 새삼 실감 함다 .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마음을 주고 받을수 있다는게 무지 행복을 더하게 하더군요 !!
특히 말뚝 군단장을 하면서 도와주고 함께해주는 동기생들이 있어 더 더욱 행복하나이다 !!
낼모래 14일 9월 군단참모 회의를 소집해 뒀는데 벌써부터 몇넘이나 나타날지 울렁거려지는걸 보면 아마도 무슨 중병에 걸려있는지 진단 한번 받아봐야 쓰것음다 .
홈페이지 이사하고나니 집안밖이 낯설기도허구 적응이 잘 안되는것 같은디 이곳 저곳 자꾸 끌쩍거려보면 쉽게 적응이 될것이여 ~~~~~
꼬리글은 빼먹지말구 꼬 ~~~~~ 옥 흔적을 남기도록 습관화 시키시게 !!
어이 ~~~ 황도사 !!
아이디로 하지말고 실명으로 했음 좋겠네 !! 도데체 언 ~~ 넘인지 알수가 있어야제 ???
 
~~~~~~~~~~~~~~ *** ~~~~~~~~~~~~~ *** ~~~~~~~~~~~~~ *** ~~~~~~~~~~~~~~
 
황길중 답변 src=   07-09-13 09:25
실명문제는 대학 회장단 회의시 다루었는데  닉네임을 쓰는게 좋다고들해서
 실행하는것이며 아이디나,닉네임을 쓴 사람의 실명을 확인해 볼려면 좌측 하단에  활동실적을 눌러보면 실명을 확인할수 있슴.
황길중 답변 src=   07-09-13 09:33
울산군단장이 어제저녁 밤새워 작업하여 새벽에 이글과 사진을 올리려고 무진 애를 쓰며 구홈피에도 올려 보고 신홈피에도 올려보며 의도대로 안되니
다시 작성하며 무진장 고생했답니다. 아침 7시15분에 SOS 긴급 전화가 걸려와  쉽게 올리는법을 물어보며 지금시간까지 씨름하는 끈기와 ROTC 사랑에
다시금 울산군단장에게 격려의 박수를~~~~~~
 
<EMBED src=http://mfiles.naver.net/9341a77b683656e4ce/data2/2004/10/1/30/Joan_Baez_-_River_in_the_pines.wma hidden=true type=octet-stream loop="-1" volu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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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은경
^^내도 닉네임을 않넣었더니 가입이 않되어, 싸인으로 쓰던 '해송'이라고 해 놓고, 다시 생각해보니 남들이 알수 없을 것 같아 이름으로 다시 고치려하니, 닉네임란이 없어져서 수정을 못하고 있음.

^^우선 15기골프회장인 현구와 총무 우현이가 주축이 되어 15기 골프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또 한번 15기의 위력을 부산에서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산골프대회에 참석한다고 갔다가 동기들과의 해후가 너무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바다가 내려보이는 좋은 아파트에 살고계시는 울산군단장부모님(87세,83세)께 큰 절을 드리고 맛있는 것 사드시라고 봉투를 드린 것이 제일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해원의 요청으로 현구가 즉각 접수,역시 골프회 회장 자격이 있음. 맛있는 것 사드시라고 현구가 이야기하고 어머님 손에 봉투를 쥐어드렸음)
아버님은 장남의 친구들이 인사를 온 것에 고마우셔서 1층까지 굳이 배웅을 하신단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조그만 효도가 더 값진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15기 선수들을 위하여 (구)하이야트호텔을 잡아준 이성우(동아대),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갖이해준 해원이(충북대) 친하진 안았지만 멀리서 온 동기라고 식사와 술을 대접한 이승수(청주대), 이 놈들에게 뭔 선물을 해야 할텐데 생각하고, 조용히 부하 직원을 시켜서 오징어 한 축씩을 선물한 김현식(명지대), 그냥은 못 보낸다고 문무대(옷닭전문)를 운영하는 허병국(영남대)에 끌려서 밤11시에 옷닭을 새로 끌여서 주는 정성에 옷오를지도 모르는 걱정은 하지도 않고, 처음 먹어보는 옷술과 옷닭을 너무 맛있게 먹었음.

^^집에 와서는 마누라에게 혼자서 잘 놀고 다닌다하고 혼은 났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음
잠이 모자라서 15시간을 계속 잤음. 멋진 동기님들이여 기회가 되면 저도 몸과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경
황길중
최해원 : 아이쿠 ~~~~~ 이등병 강등이라뇨??? 새홈피 장사가 션찮코 노인네들이 헤매고 있낄래 !!!! 용서허슈 ~~~~ [09/14 19:31] 
 
 
 최돈시 : 광란의 밤이였네..울산군단장 자격은 각설이 폼새만 하는가봬..오랬만에 종열이 얼굴보니 반갑네... [09/14 16:07] 
 
 
 허병국 : ㅎㅎ사진보고 기절했슴다 다들수고했다 또 보고싶을끼다 친구들...ㅎㅎㅎ [09/14 12:39] 
 
 
 황길중 : 울산 군단장 ~~~ 신 홈피에도 올려 놓고 이곳엔 왜 올리리노~~~~또 올리면 이등병으로 강등 시키던지 강퇴 시켜 버릴꺼야^^^* [09/14 11:27] 
 
 
 홍융기 : 야! 최해원군단장 말발만 대단한 줄 알았는데...글 발도 대단하구나...이승수이사 오랜만이네...필요할 때만 전화부탁하고 미안하다...항상 건승하시구 서울에 오면 연락하시게나... [09/14 08:58]
황길중
돈시, 병국,융기,  신홈피는 안들어오고 구홈피에서 맴도시나~~~~
 하루밤 자고나면  세상이 어케 바뀌는지 알면서 구태연하게  구홈피에서 맴도실까????
세상 변화에 발빠르게  움직여야  노후에 손주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지.....
잠시는  손에 익지않아 불편하더라도  곧 익숙해지면^^^^^*
최해원
이우현 : 우리 일오 골프회가 작년 ROTC 중앙회 주최 골프대회 우승에 이어 금년 중앙회 주최 대회에 우승, 또 이번 부산ROTC 골프대회 우승 나가기만 하면 우승이네 동지들 축하좀 해 주소~~~ [09/15 09:59] 
 
 
 이우현 : 아 아 군단장 내가 좀 늦었소 계속 밤샘하고 이제사 정신좀 차렸네, 중간에 야반도주해서 무척 미안코 정말 보람있는 만남이었당께, 일 땜에 빨리 오기는 했지만 울산에 같이 못 간게 후회 막급이네 그려, 현식 하고 통회만하고 아쉬움을 달래고 말았구만, 역시 친구가 최고 [09/15 09:55]
우!~~~~아 ^^
놀랍다. 해원이~~ 기본적인 기능들을 잘 모르면서도 독수리 타법으로 사진과 글을 밤새도록 올리려고 고생 끝에 결국 길중이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니 ....
특히 부인께 핀잔까지 들어가면서 노력하는 해원이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리고는 또 내게 전화를 해서 하나 하나 배우는 열정이 부럽고 고맙다.
내가 빨리 글 올리는 법을 강좌로 올려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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