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 건승 하심을 축하 합니다. 예전에 LA에서 차몰고 포틀랜드에서 하루 자고 뱅쿠버가 바로 위에 있기에 미국놈보고 뱅쿠버까지 얼마 걸리냐니까. 한시간이면 간데요. 4시간을 운전해서 도착한곳이 뱅쿠버가 아니고 시애틀 그래서 시애틀시내 한바퀴 돌고 타워 밑에서 놀다가 뱅쿠버 다음에 가기로 하고 내려온적이 있다네. 나중에 보니까. 포틀랜드 바로 위에 미국 뱅쿠버 마을이 있드라고요. 그래서 아직도 캐나다를 못 가 봤어요 한때는 일년에 열번 이상도 물 건너 다녔는데 그것도 한땐가 봐요. 어쨋든 동기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밑에서 2번째가 8타 오버로 그로스 1등을 한 진동식, 맨 밑에가 똑같이 8 오버파를 한 이찬희동기의 수상모습. 나는 그로스상을 수상한 16기 최창관(뉴욕회장)후배와 같은 챔피언조(애틀란타 이은성, 밴쿠버회장 16기 이상진)에서 시합을 하였지..
부지런히 칼갈아서 동식이랑 함 붙짜 !!! 항상 건강하시게 !!
우리 사모님도 반가워유~ 얼굴이 좋아 보이네요
동묵이도 오랜 만이고
동식이는 1등 축하해
수상보다 파3 195 야드 2 미터원내에 5불 뱃팅에 100불상금을 홀인원 가까운 기브 버디와
단체전 상금 1000불을 북미주총연에 찬조한것이 맛이 있었습니다,
찬희와 한조에 한카트를 탓는데 핸디캡 1번홀에 파와 보기로 등수가 갈리었고 ROTC프로 찬희는
피로한 일정에 게임이 잘 안 풀린것입니다.
중앙회장 김규태님,체육대회 참관하시고 바로오신 박규직님,허진규님,한금추님,고성한회장님등
항상 참여해 주시는것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홀인원도 아깝고 !!
상금 1000불 찬조는 넘 멋쪄불고 !!!
담에 울산서 현시기랑 함 붙짜 !!
광주가서 현시기한테 또 깨졌따 !!!
현시긴 원정경기에 강해 !! 특히 음주 골프엔 신의 경지에 달해있다고나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