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4일 18시 울산 현대호텔에서 아버님 88세 미수연을 개최해 드렸음다. 1부 행사는 남동생 사회로 목사님 3분을 뫼시고 예배를 드렸고 2부행사로 만찬과 더불어 축하객 소개와 88년을 되돌아보는 영상 해설 가족들의 츅가 연주 등등으로 진행 하였음다. 생전에 계실때 잠시나마 기쁘게 해 드릴려고 자리를 마련 했었지만 지금껏 받은 사랑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남은생애 더더욱 건강하게 우리곁을 지켜봐 주실것을 바라며 6남매 형제들이 혈육의 정을 담뿍 느끼게하는 시간이었음다. 체육대회랑 겹쳐서 참석 못해 죄송하오며 전 동기생들을 대신하여 이기현 군사령관님의 화환과 이충희 전임 사령관님의 축하난과 울산군단 참모들을 대표한 허병국 참모장과 김현식 안전참모의 참석에 다시한번 뜨거운 동기애를 느끼며 감사함을 전하며 무사히 미수연 행사를 마쳤음을 보고 드립니다 . ~~~~ 충 *** 성 ~~~~ 계속 근무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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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못했지만 군단장의 효성에
흐뭇해 하시는 어른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축하 합니다.
혀성 지극한 아들의 정성을 봐서라도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축하하오.단란한 가족 그게 행복이지요.
족히 10년은 젊어 보이십니다. 내년에는 색동옷을 입고 재롱을 떨어 보십시요.
부모님이 많이 웃으시고, 좋아하실 것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버님에 대한 효심이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줄것을 믿으며 기원 드립니다
우리 동기모두도 건강 무병장수를 바라면서...
부모님도 힘 있을때 효도를 해야지
힘빠지고 병석에 누워 계시면 그림의 떡
부럽다
해원아 ,무슨복이 그리많은강.아름다운 가족 영원토록 행복하시길 기도올리마,20사단수색대.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