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1일 19:00시 동해시 천곡동 소재 식당 '덕수궁'에서 <까재미회> 회원 전원(전원이라야 7명임)이 참석하여 모임을 가졌음.
이날 모임은 최왕순(광희고 고장) 동기가 유사로써 주관하였음. 모든 까재미들이 땡칠이 수준이 되어 헤어짐.
헤어지면서 앞으로 술 좀 작작 마시자고 하면서 헤어짐(늘 만날 때마다 그렇게 다짐했음 ㅎㅎㅎ)
참석자 : 최경덕, 김일종, 최종인, 김영민, 조주현, 최왕순, 전창용
(특히 전창용<11공수/ 강원대/ 현대자동차삼척영업소 본부장>동기가 참석하여 고된 신고식을 치루었음)
** 사진이 입수되는대로 올리겠음!! ** 어제 먹은 술이 덜 깨서 더 이상 자판을 두들기기가 어려운 관계로 이상 보고 끝!!!
조회장 5/23 상경하여 연합체육대회애서 봅시다
숭례문이 불타는거 옆에서 구경하더니만 겁이나서 동해로 갔삤꾸나 ~~~~
창덕꿍도 있냐 ??
23일날 설가서 24일행사 잘 치루고 31일날 광주서 보자 !!
사진들은 찍긴 찍은거냐..아님 술먹고 카메라를 잃어 버렸냐...ㅎㅎ
24일 연합체육대회때 얼굴 봅시다
'교장'이 '고장'으로 갈지자 걸음을 하고 눈은 모두 가자미 눈이 되어 삐투러 보입니다.
그래도 늘 조 교장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스해지고 푸근해 지더군요. ^^
아무래도 약주는 아껴서 마셔야 앞으로 30년동안 쉴틈 없이 먹을 수 있잖겠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