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군단 10월 참모회의 !!
2007년 10월 15일 19시 울산군단 참모회의를 문무대로 입소시켜 거행 되었음다.
지난달에 참석한 넘들이 싹 ~~ 빠지고 딴넘들이 자리를 했음다.
얼마전 군단장이 중국 다녀오면서 가지고온 대나무 술을 한잔씩 돌리고 세상 돌아가는일, 자식 혼사 얘기, 등등 제법 진지한 얘기들만 나누다가 당구 선수를 제외하고 소속 부대로 복귀 시켰음다.
3월달 임관 30주년 기념식때 행불되었다가 반지를 못받은 양순호 로보트 참모의 착지식을 거행 했음다.
본인은 한사코 재펴먹은게 아니고 잃어버렸다고 우기기에 앞으로 간수 잘 ~~ 하겠다고 서약 했음다.
좌에서 우로 최해원(충북대,군단장), 강성수(동아대,가스참모), 이상범(동아대,LED참모),박시현(부산대,건설참모), 김대영(영남대,해양참모), 허병국(영남대,참모장), 오재석(경북대,원자력 참모), 양순호(서울대,로보트 참모)
좌에서 우로 김대영(영남대,해양참모), 허병국(영남대,참모장), 오재석(경북대,원자력 참모), 양순호(서울대,로보트 참모)
좌에서 우로 최해원(충북대,군단장), 강성수(동아대,가스참모), 이상범(동아대,LED참모),박시현(부산대,건설참모)
양순호(서울대,로보트참모) 임관 반지 착지식 !!
당구장에서 ~~~~~~
좌에서 우로 강성수 수지:(300), 양순호 수지:(100), 최해원 수지:(120), 박시현 수지:(200)
좌에서 우로 강성수 수지:(300), 양순호 수지:(100), 최해원 수지:(120), 박시현 수지:(200)
강성수,양순호가 400을 놓고 최해원,박시현이 320을 놓고 쿠션두개 가락 한개로 끝내기 했었는데 군단장은 250점 쳤는데 박시현이 난조를 보여 졌음다.
눈치빠른 박시현 건설참모가 보직해임 안당할려고 잽싸게 게임비 계산을 하는통에 유보 시키기로 했음다.
꼬리글 땜에 삐져가지고 9월 참모회의 보고를 사진만 올려놓고 이제나 저제나 사령관 부사령관님들 꼬리글 결제 나기만 기다리다 손꾸락이 하도 근질거려 10월 참모회의 보고서는 올려야겠기에 올립니다요.
매월 보고 올려봐야 결제도 안해주고 해서 웍샵가서 꼬리글 선서까지 시키고 군단장 넉두리라는 항명성 글까지 올려 가면서 별의별 생 지랄을 떨었는데도 여태껏 감감 무소식이니 언제나 꼬리글 30개를 채워서 부대로 복귀 시킬랑가요 ??
이젠 휴가도 지긋지긋하구 ~~~~ 눈팅도 손꾸락이 근질거려 곰팡이가 낄라 카요 !!!
우찌쫌 안되것어유 ???????
;)
10월15일 아시아음악제 동기 가족 친지 지인 모두합쳐 760명 밖에 참여시키지못하였음 행사부실 책임을 물어 참모장과 참모들 부터 옷벗겨주면 좋커는디요. 다행히 적자는 나지 않았지만 적가가 나더라도 더많은 동기가족들이 참여키를 바랬는디. 준비기간 및 홍보에 충분한 시간이 없어 42개 사단장들의 협조가 부진하였구 행사목적에 대한 이해도 아직은 그러그러하구 행사 프로그램에 흥미도 결여 등등 ............하지만 공연에 참가한 동기 및 동가족들의 깊은 만족에 자족하며 향후에도 울산군단장 같은 좋은 병력들이 전면에 나서 신규홈피 1000명가입 / 일 200명 로그인 / 일 100명 꼬리글을 목표완수 뿐만 아니라 15군을 더욱 단결 강화케하는 문화행사도 계속 이어지기를 !
늙은 넘(?)들 한잔하고 주머니 사정때문에 2차는 안돼니께,..또한 일찍 집에 들어가자니
반겨 주는이 없는 넘들의 코스기라? 알건나..쯔쯔~~~~글만 올리쩨 사진은 뭐빨렸다고
올렸는고,,,,,, 아무튼 수고했다.다음엔 꼭 참석하마.2차 스케쥴 잘 잡거래이.
박두현 권한 대행
울산군단 병력들.. 이리 그림으로 나마 얼굴들을 대하니 반갑기 그지 없구려,
전라도 병력들과 울산병력들이 있으니 아랫녁은 늘 든든하오이다.
해원이 중국 갔다 오더니 왠지 좀 헬쓱해 보이네..ㅋㅋ
반갑다..동기들아..
왜 아직 넉두리에 댓글 30개도 못채우냐고 ????
애써 다시 새글 올리고 음악태그도 넣었는데 음악이 안나오고 태그만 보인다고 ...
ㅎㅎㅎㅎㅎㅎㅎ 열성이 120%야 ~~~^^
사진 글을 모두 쓰고 음악 태그를 붙일 때는 왼쪽 아래에 보이는 HTML박스를 클릭하여 HTML로 전환한 다음에 적당한 위치에(태그가 자동 플레이인 경우는 하단에,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여 할 경우라면 상단에)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30개 채워 졌드라..
김현식(안전참모) 네 이노 ~~~~ 옴 !!!!
참모회의 소집 명을 날렸는데도 감감 무소식 이더만 노인네들이 돈떨어지구 거시기 힘빠지구 마눌한테 환영 못받응께 당구치러 간다구 ??
자네 담배 끊은지 몇일 되었다구 연초 꼬나물고 운동에 열심인 노인들한테 시비를 거냐 ?? (아시안게임 종목)
자네가 없으니 문무대 술이 줄어들 생각을 않네그랴 ~~~~~~~
담달엔 꼭 나와서 남은 죽통술 마져 비우고 군기 바짝 잡아주라 !!!!
요즘 참모들이 군단장 알기를 흑싸리 껍떼기로 안단말이야 ~~~~~~~~~ ㅉㅉㅉㅉㅉ
어허 ~~~~~~ 그리구 성여리 !!!!! 아직 머렀네 ~~~~~~~ 아직또 17개 밖에 안되네 !!!! 13개나 나만네 !!!
박두현, 황길중, 박성렬, 해송, 고수길, 장동민, 문대선, 레고봉, 임우순, 엄기준, 홍융기, 정재화, 당근, 찬돌, 하늘타리, 박귀옥, 오자진, 합이 17명이 등록혔꾸 아직도 사령관, 부사령관은 실쫑 상태라네 !!
가끔은 딴동네서 기웃기웃 거리는걸보면 살아는 계시나 본데 여기는 흔적을 지우는걸 보면 무슨 기막힌 사연이라도 계시나 걱쩡되네 !!!!! 정 참모장은 계속 은익시키고 대변인 성명서만 발표해데니 자네가 우찌 설득시켜 보시게나 !!!
사령관님 꼬리글은 10개를 쳐주고 부사령관꺼는 5개를 쳐 줌세 !!!
우찌 입찔이 쓸 ~~~ 쓸 땡기능감 ?????????
겠으야.
내가 즐겨 부르는 '낙엽은 지는데'가 듣기 좋구만.
해가 가기 전에는 한 번 봅세나...
군단장 중국 갔다오더니 세련되게 보이네 중국 물이 좋은가봐
나도 지난 겨울에 북경 갔다왔는데 중국 나라, 사람들 생각했던것 보다 무사운 느낌이 들더구만
군단장 중국 갔다온 얘기 듣고 싶어지네
견문 넓히고 온 얘기 간간히 펼쳐보면 어떨까
울산지역 동기들 이렇게 보니 좋구려
군단장오니 긴장하는 동기들 많아
한번 보자구
만나는 동기들한테 우리 홈피 선전할려고 설명하다보면 사이트가 안뜨네
네이버 검색창으로 가서 rotc15.org 를 치고 검색하면 그런거 없다는데 어찌해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