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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명: 안지환과 안치환, 두 남자의 음악 이야기
2. 일 시: 2008년 4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3. 장 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4. 연주곡목
- 선녀의 두 눈
- 데이지꽃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Think Of Me(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中에서)
- 내가 만일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Bring Hime Home(뮤지컬 '레 미제라블' 中에서)
- 생명의 양식
외 다수
5. 출연진:
- 바리톤 안지환(신라대 음악과 교수/ ROTC 15기로 서울대
음악과 졸업 / 미국 아리조나국립대학 수료)
- 가수 안치환(노래를 찾는 사람들 / 연세대학교 졸/
'안치환과 자유' 전국 라이브 투어)
- 소프라노 박현정(이태리 밀라노국립음악원 졸업)
- 피아노(러시아 글린카 국립음악원 졸업)
- 유빌라테 합창단
6. 입장료 : VIP석 70,000원 /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연락처 : 정재화 011-322-4823
입맛이 슬슬 땡기는데 ~~~~
당시 서슬이 시퍼런 시절에 청와대 근영양으로 부터 안부 편지가 와 답장 쓰지말라고 비상이
걸린 추억을 갖고 있는 넘인디~~~암튼 많이 보고 싶은 넘 중에 한 사람이야...
정재화 15기 산악회장을 문화위원장을 겸직 시키는 방안을 검토해 봐야겠다.
좋은 정보 고맙고.. 부산지회와 울산군단이 앞장서서 이번엔 밑에서들 한건 해봐라.ㅎㅎ
글구..재화야. 광주쪽도 뭐 없냐 ? 기준이 불쌍혀서 안되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