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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철동기의 순직현장에서
김기수
생각하기
16
995
2010.08.15 14:49
31년전에 조국과 부하를 위해 순직한 고 신기철동기의 마지막 현장을
같이 근무했던 그때의 소대원들, 15기 동기, 63연대 동기, 충남대 동기들이 다녀왔습니다.
같이 자리하지 못한 동기들을 위해 현장의 모습을 올립니다.
Comments
진동식
2010.08.15 17:06
매년되는 행사에 나팔수까지 동참하여 분위기가 더욱 숙연한것 같습니다
항상 수고하고 매사에 신경을 쓰는 준비위원들께 한없는 박수를 드립니다~~~~
매년되는 행사에 나팔수까지 동참하여 분위기가 더욱 숙연한것 같습니다<BR>항상 수고하고 매사에 신경을 쓰는 준비위원들께 한없는 박수를 드립니다~~~~
이승준
2010.08.16 22:43
감사~
나팔수는 물론, 양구 근처에 버스가 도착하면 헌병대 캄보이에서부터,
최전방까지 사단, 연대에 가용한 찝차 모두가 동원되고 있지..
21사단과 63연대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도와 주고 있어요..
마침 이 행사를 시작할 때, 부사단장이 우리 동기라 (이기남, 경기대)
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그 친구가 전역한 후에도 은근히 후광을 입고 있지..
<FONT color=#3333ff size=3>감사~<BR><BR><FONT face=Gulim>나팔수는 물론, 양구 근처에 버스가 도착하면 헌병대 캄보이에서부터,<BR>최전방까지 사단, 연대에 가용한 찝차 모두가 동원되고 있지..<BR>21사단과 63연대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도와 주고 있어요..<BR><BR>마침 이 행사를 시작할 때, 부사단장이 우리 동기라 (이기남, 경기대)<BR>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그 친구가 전역한 후에도 은근히 후광을 입고 있지..</FONT></FONT>
서옥하
2010.08.16 08:26
김기수 친구 수고했습니다. 맨위 두장은 행사시작!
3번째는 신기철 동기의 동생들이 초헌올리는 장면,
4번째, 신중위 소대원들의 아헌, 5번째, 충남대 동기들 헌작!
63연대 친구들의 종헌!
백장현 동기의 추모시 낭송, 소대원들의 추모글 읽던 사진인것 같군!
소대원이 읽다가 우는바람에 다른 소대원이 마저 읽었습니다.
그다음이 비목 노래한 김철희 교수! 마지막은 차량대기지점에 내려와서 계곡물에 들어간 친구들! 맞나?
<FONT size=3>김기수 친구 수고했습니다. 맨위 두장은 행사시작!<BR> 3번째는 신기철 동기의 동생들이 초헌올리는 장면,<BR>4번째, 신중위 소대원들의 아헌, 5번째, 충남대 동기들 헌작! <BR>63연대 친구들의 종헌!<BR>백장현 동기의 추모시 낭송, 소대원들의 추모글 읽던 사진인것 같군!<BR>소대원이 읽다가 우는바람에 다른 소대원이 마저 읽었습니다. <BR>그다음이 비목 노래한 김철희 교수! 마지막은 차량대기지점에 내려와서 계곡물에 들어간 친구들! 맞나?<BR><BR></FONT>
백장현
2010.08.16 17:28
확실히 맞습니다. 짝짝짝~~~
확실히 맞습니다. 짝짝짝~~~
임우순
2010.08.16 09:15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충성입니다....
<P>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충성입니다....</P>
백장현
2010.08.16 17:29
나에게도 같은 내용의 사진이 있지만
중복이라 생략하고
김기수 친구 수고했습니다.ㅎㅎㅎ
나에게도 같은 내용의 사진이 있지만<BR> 중복이라 생략하고<BR>김기수 친구 수고했습니다.ㅎㅎㅎ
엄기준
2010.08.16 20:47
고생들 했어요~~~
고생들 했어요~~~
이승준
2010.08.16 22:48
"우리바리톤" 김기수 교수, 수고했다~~
철책선 나오는, 보안에 걸리는 귀한 사진도 고맙고..
몰래 잘~ 보관할께..
<FONT face=Gulim color=#3333ff size=3>"우리바리톤" 김기수 교수, 수고했다~~<BR><BR>철책선 나오는, 보안에 걸리는 귀한 사진도 고맙고..<BR>몰래 잘~ 보관할께..</FONT>
최해원
2010.08.16 23:29
ㅉㅉㅉㅉ 저눔들 몇몇은 모자도 안벗꼬 절을 하냐 ㅉㅉㅉㅉ
<STRONG><FONT size=3>ㅉㅉㅉㅉ 저눔들 몇몇은 모자도 안벗꼬 절을 하냐 ㅉㅉㅉㅉ</FONT></STRONG>
김현식
2010.08.17 09:34
이넘아 참으로 못말리는 넘이고마~~~딴지 걸라코 애를 쓰고 있으니~~ㅉㅉㅉ
동기덜아!이해 하거래이~~이넘아 취미 아니것나~~~ㅋㅋㅋ이넘아 말고 몇넘 더 있응께????ㅋㅋㅋㅋㅋㅋ
이넘아 참으로 못말리는 넘이고마~~~딴지 걸라코 애를 쓰고 있으니~~ㅉㅉㅉ<BR>동기덜아!이해 하거래이~~이넘아 취미 아니것나~~~ㅋㅋㅋ이넘아 말고 몇넘 더 있응께????ㅋㅋㅋㅋㅋㅋ
오자진
2010.08.19 11:16
신발만 벗으면 됐지 몇가닥 머리카락도 없는데 모자까지 벗으라구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곳을 따라 올라 가기도 힘든데,
석중건/오종순이는
자꾸 뒤로 쳐졌다가 대열에서 멀어지면 월북을
시도할려고 하니 수시로 낙오장교를 감시하느라 빨리 갈수도 없고
추모식에 늦지 않으려 발바닥이 안보이도록 쫓아 가다보니
모자벗고 뭐고 정신이 없었다 숨이 턱까지 차서 ㅠㅠㅠ
<FONT size=3>신발만 벗으면 됐지 몇가닥 머리카락도 없는데 모자까지 벗으라구<BR></FONT> <BR><FONT color=#000099 size=3>가만히 서있기도 힘든곳을 따라 올라 가기도 힘든데, <BR><FONT color=#ff0000><FONT color=#000000>석중건/오종순이는</FONT> 자꾸 뒤로 쳐졌다가 대열에서 멀어지면 월북을 <BR>시도할려고 하니 수시로 낙오장교를 감시하느라 빨리 갈수도 없고<BR><BR>추모식에 늦지 않으려 발바닥이 안보이도록 쫓아 가다보니<BR>모자벗고 뭐고 정신이 없었다 숨이 턱까지 차서 ㅠㅠㅠ</FONT></FONT>
이승준
2010.08.27 01:04
마쟈~~
워낙 길이 험해서...
올라간다고 고생들 했다..
그 험한 길을 부식 추진한다고 매일 왔다 갔다 했는데..
그 때는 반드시
5인조로 행동하도록
했었지..
혹시라도 후방으로 침투한 적에 대비해, 무장을 철저히 하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월북 사고 방지를 위
함
이기도 했지..
댓 명 쯤 되면 전원 합의로 월북하기 쉽지 않으니까..
석중건이, 오종순이 월북 안하고,
무사히 귀환했데..
ㅎㅎㅎ
<FONT face=Gulim color=#3333ff size=3>마쟈~~<BR>워낙 길이 험해서...<BR>올라간다고 고생들 했다..<BR><BR>그 험한 길을 부식 추진한다고 매일 왔다 갔다 했는데..<BR>그 때는 반드시 <FONT color=#ff0000>5인조로 행동하도록</FONT> 했었지..<BR><BR>혹시라도 후방으로 침투한 적에 대비해, 무장을 철저히 하기 위함이기도 했지만,<BR><FONT color=#ff0000>월북 사고 방지를 위</FONT><FONT color=#ff0000>함</FONT>이기도 했지..<BR><BR>댓 명 쯤 되면 전원 합의로 월북하기 쉽지 않으니까..<BR><BR>석중건이, 오종순이 월북 안하고,<BR>무사히 귀환했데..<BR>ㅎㅎㅎ</FONT>
박두현
2010.08.16 23:49
해원이는 또 지적질이냐?
ㅎㅎ 좀 봐줘라. 워낙 엄숙한 행사라서 ... 그리고 전역한지 30년도 넘었으니 벗는지 쓰는지 분간이 되겄나! 아마 해워니도 갔으면 뚜껑 반쯤 올리고 했을지도모르겠다.
30년 전의 전우의 영전에 머리숙여 절하는 모습이 그저 고맙고 애사롭지 않을 따름이다.
함께한 동기들 모두 모두 하느(나) 님, 부처님, .... 믿는 신으로 부터 복 많이 받기를 빈다.
해원이는 또 지적질이냐?<BR>ㅎㅎ 좀 봐줘라. 워낙 엄숙한 행사라서 ... 그리고 전역한지 30년도 넘었으니 벗는지 쓰는지 분간이 되겄나! 아마 해워니도 갔으면 뚜껑 반쯤 올리고 했을지도모르겠다.<BR>30년 전의 전우의 영전에 머리숙여 절하는 모습이 그저 고맙고 애사롭지 않을 따름이다.<BR>함께한 동기들 모두 모두 하느(나) 님, 부처님, .... 믿는 신으로 부터 복 많이 받기를 빈다.
김현식
2010.08.16 23:50
참으로 격려 받을 일들을 했구먼~~내도 기회가 다면 참석하도록 노력해야 쓰것다`~~~
참으로 격려 받을 일들을 했구먼~~내도 기회가 다면 참석하도록 노력해야 쓰것다`~~~
이승준
2010.08.17 22:46
그려~~
내년에 또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그 때는 꼭~ 좀 시간 내서, 같이 가자..
<FONT face=Gulim color=#3333ff size=3>그려~~<BR><BR>내년에 또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그 때는 꼭~ 좀 시간 내서, 같이 가자..</FONT>
송재용
2010.08.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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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고하고 매사에 신경을 쓰는 준비위원들께 한없는 박수를 드립니다~~~~
나팔수는 물론, 양구 근처에 버스가 도착하면 헌병대 캄보이에서부터,
최전방까지 사단, 연대에 가용한 찝차 모두가 동원되고 있지..
21사단과 63연대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도와 주고 있어요..
마침 이 행사를 시작할 때, 부사단장이 우리 동기라 (이기남, 경기대)
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그 친구가 전역한 후에도 은근히 후광을 입고 있지..
3번째는 신기철 동기의 동생들이 초헌올리는 장면,
4번째, 신중위 소대원들의 아헌, 5번째, 충남대 동기들 헌작!
63연대 친구들의 종헌!
백장현 동기의 추모시 낭송, 소대원들의 추모글 읽던 사진인것 같군!
소대원이 읽다가 우는바람에 다른 소대원이 마저 읽었습니다.
그다음이 비목 노래한 김철희 교수! 마지막은 차량대기지점에 내려와서 계곡물에 들어간 친구들! 맞나?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충성입니다....
중복이라 생략하고
김기수 친구 수고했습니다.ㅎㅎㅎ
철책선 나오는, 보안에 걸리는 귀한 사진도 고맙고..
몰래 잘~ 보관할께..
동기덜아!이해 하거래이~~이넘아 취미 아니것나~~~ㅋㅋㅋ이넘아 말고 몇넘 더 있응께????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곳을 따라 올라 가기도 힘든데,
석중건/오종순이는 자꾸 뒤로 쳐졌다가 대열에서 멀어지면 월북을
시도할려고 하니 수시로 낙오장교를 감시하느라 빨리 갈수도 없고
추모식에 늦지 않으려 발바닥이 안보이도록 쫓아 가다보니
모자벗고 뭐고 정신이 없었다 숨이 턱까지 차서 ㅠㅠㅠ
워낙 길이 험해서...
올라간다고 고생들 했다..
그 험한 길을 부식 추진한다고 매일 왔다 갔다 했는데..
그 때는 반드시 5인조로 행동하도록 했었지..
혹시라도 후방으로 침투한 적에 대비해, 무장을 철저히 하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월북 사고 방지를 위함이기도 했지..
댓 명 쯤 되면 전원 합의로 월북하기 쉽지 않으니까..
석중건이, 오종순이 월북 안하고,
무사히 귀환했데..
ㅎㅎㅎ
ㅎㅎ 좀 봐줘라. 워낙 엄숙한 행사라서 ... 그리고 전역한지 30년도 넘었으니 벗는지 쓰는지 분간이 되겄나! 아마 해워니도 갔으면 뚜껑 반쯤 올리고 했을지도모르겠다.
30년 전의 전우의 영전에 머리숙여 절하는 모습이 그저 고맙고 애사롭지 않을 따름이다.
함께한 동기들 모두 모두 하느(나) 님, 부처님, .... 믿는 신으로 부터 복 많이 받기를 빈다.
내년에 또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그 때는 꼭~ 좀 시간 내서,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