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볕이 온누리를 화사하게 감싸주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도 별고없이 잘 지내시는지요?
그동안 동기생들의 정감어린 성원과 후의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한나라당 공천과 관련하여 동기생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인생에 더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더 깊은 성찰과 자기계발로 더 값진 삶
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난 2月 15日 선거사무소 개소식
에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참여 해주시고,또는 멀리서나마 따스한 성원
을 보내주신 후의에 재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동하는 계절의 초입에 향기로운 봄바람이 온누리에 퍼져 동기생과
댁내에도 항상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3.7
이범재 드림
힘 내셔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올껴
그래도 이회장의 이제 까지 살아온 생이 국회의원에 도전할 만큼 탄탄하다는 증거 아니겠어
다음에는 꼭 성공할 껴
화이팅~~~~
전화위복이 될것이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