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센 산행기3 (본문 삭제// 1766번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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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센 산행기3 (본문 삭제// 1766번 글 참조!!)

조주현 49 1,089
1766번에 다이센(大山) 산행기 전문이 실려
 
있어서 본 글은 내립니다. (조주현) (본문 삭제// 1766번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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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조주현

죄송합니다!!
다이센 기행문은 여기까지만 게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교육을 갑니다.
전문은 월간 <사람과 산> 12월호에 김일현 동기의 수준높은 사진과 함께 실릴 예정이라 하오니 가까운 책방에 들리셔서 책구경하는 척하며 읽어 버리시거나, 형편이 되시면 한권 사시거나 하세요 ㅎㅎㅎㅎㅎ

12월호에 실린 원고를 나중에 확보할 수 있으면 원고 전문을 우리 홈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궁금해하지 않으셔도 될만한 수준의 글임에도 신경과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백골난망올씨다 ㅎㅎㅎㅎ----- 해피데이!!!

서옥하
한권씩 사야지! 일현총장한테 안(^_^) 미안하게...! 그런데 발매일은 언제야?
조주현
11월 28일 전후로 들었습니다요!!!
정진앙
모야? 예고 없이 이리 짤라 먹어도 되는 거야? 나는 어디서 책을 사라고? 밀워키에는 한국 책방이 없어요!
얼마나 내가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는데 이걸 예고도 없이 짤라 먹나?
11월 말에 발매해도 내년 귀국해서나 읽어 보겠네잉~~ 아무튼 주현 동기 고마우이, 사실 그냥 여행 갔다 와서 사진 이나
기타 정리 하기도 귀찮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리 글을 쓰고 사진을 같이 올려 주는 지극 정성도 엄청 감사해야지.....
주현동기 건강하시구려~~~ 
조주현
이해해주셔서 감사!!
김일현
제가 월간산에 근무한 관계로  이번에는 사람과산(산악문화사. 사실 발행부수가 많음)에 글과 사진으로 산행기가 게제됩니다.  조주현동기가 써준 원고 대로 게제하는 조건으로   참고 바랍니다.  사람과 산  12월호(12월초에 서점에서 구입 가능)
조주현
부분적으로 수정을 했으면하는 구석이 보이긴하던데-----. 이젠 늦었고 또 다시 만져봐야 그게 그거일것같고. ㅎㅎㅎㅎㅎ 내글이 김일현 동기의 사진을 만나 더욱 빛날거라 생각합니다.
김기영

쓰는김에 좀더쓰시지???

오자진
뭘 돈을 더  쓰라는 거야
아니면 글을 더 쓰라는거야
홈피 댓글에서 만나기 힘들어
조주현

쓰려니 한이 없네그랴!! 나도 바쁘고-----.

조주현
알만한 사람이 보채는구랴!! 부족해 보이면 총무님이 쓰시지 그러세요???? ㅎㅎㅎ
서옥하

4번째 빨간 턱받이 비슷한 두건을 쓴 부처들은 일본 각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지장보살 신앙하고 관계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려서 부모보다 먼저 죽은 아기들은 저승에서 지장보살이 돌본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아직 살아있는 이승의 부모들이 고맙다는 의미로 엄마가 입던 치마 등을 뜯어서 돌부처에게 입혔던거랍니다! 일종의 뇌물(^_^)? 아니면 엄마의 애틋한 사랑?

일본 전래동화에도 눈이 많이 와서 추운 날 부처에게 자신의 헌치마로 저런걸 만들어 입혔더니, 설전날에 옷 얻어입은 지장보살들이 쌀을 싣고 와서 주고 갔다는 동화도 있더군요! 그래서 제일 흔한 색은 붉은 색이지만, 다른 색의 턱받이를 하고 있는 불상들도 많습니다.

일본의 종교는 다신교라서, 태어날때는 신도, 결혼할때는 기독교, 죽을때는 불교와 관련된 의식을 많이 합니다! 대신 한가지 종교에만 올인하는 사람들은 좀 적은 것 같더군요! 어떤 종교든 많이만 믿으면 복이 올거다라는 생각을 하는 듯...!. 자지니나 나하고 비슷(^_^)한가?

정진앙
서교수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앞으로도 많아 알려주시와용~!!!
조주현

결국은 죽은 어린아이를 위한 부모의 애끓는 배려(?)거나 보살핌이니 슬픈 사연인거는 맞구만!!

조주현

그런 애틋함이 나에겐 기괴하게 보였으니------. 뭘 알아야한다니까!! ㅎㅎㅎㅎㅎ

이계인
불교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옥하교수께서 일본에 살았으니...
많은 지식을 전해 주어 고맙습니다.
최해원
서교수 니가 가이드로 따라갔따 와야 하능긴디 ㅉㅉㅉㅉㅉㅉ
오자진

당연하지
메달도 여러개 따면 좋잖아
3관왕 ~ㅋㅋㅋㅋ

아미타당, 돌부처를 모시는 집?
나도 몇 장의 사진을 건졌지만 저게 뭔가 십더라고요.
일본인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가 싶다가도 이상한 여러 신을 만들어 종교적인 의식을 하는 것을 보면 꼭 이상한 나라에 온 듯 합니다. 섬나라만의 풍습인가?
조주현
영동 바닷가에도 여러 미신이 많은걸보면, 자연 재해가 많은 곳에 믿음의 대상도 많고 잡다해지는  모양입니다.
서옥하
날카로운 지적이네요! 자연재해가 많은 환경에서 살다보니 다신교쪽으로 사람들이 치우치는거겠지요! 특히 지진, 태풍, 바다에서의 난파 등의 피해가 많다보니 되도록 많은 종류의 신들에게 도와달라고 애원하고 싶었을거라고 이해됩니다.

너무 복잡해서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부처님도 한분이 아니라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 우리가 흔하게 보고 아는 석가모니는 여러 부처님중의 한분이라네요! 즉 불교는 유일신앙이 아니라는거겠지요?

아미타불, 석가여래불, 미륵불, 비로사나불 등! 같은 부처님이라도 이름이 하나가 아니라 몇개씩 있는 모양입니다.
절에 가서 당우(건물)의 이름을 보면 어떤 부처님을 모셨는지 알수 있다는데...! 예를 들어 대웅전은 석가모니불, 적광전은 비로사나불을 주불로 모신다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헷갈리는 이름들도 많이 보입니다. 유명한 월정사도 적광전안에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있으니 뭔가 뭔지 도통 모르겠고, 아리송합니다!!!!

뭐 종교를 과학적(?), 합리적(?)으로 접근하려는 제가 잘못된 거겠지요! 그냥 착하게 사는게 올바른 신앙(?)일지도..?
조주현
하지만 그 정도 수준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듯!!  ㅎㅎㅎㅎ
오자진
아~암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천주님은 자신의 마음에 따라 진가를 발휘하느니라
본인 자신의 태도와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천사도 되고 악마나 마귀가 될수 있음을 
이해 해야 하느니라 
 
아멘 주여 믿습니다~~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알라 아크발~~

아이고 아침 출근 시간 늦겠다  컴퓨터 끄고 빨랑 밥먹고 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진앙
용주꼬~올 George! 잘 지내고 있당가? 그곳에서는 출근은 뭘로 하능가? 자가용? 시내버스?
전철? 지프니?
바쁘면 그냥 출근 하셔~, 컴퓨터는 그냥 놔두어도 자동으로 오~프~ 되닝께~~~!!!
언제 귀국 예정?
오자진
클라크 수빅간 (STCEX) 고속도로로 40분 달려 간다(약70km) 

귀국은 당분간 못한다
대선이 끝나 내가 지지하는 양반이 집권하면 귀국을 허용할랑가 말랑가
 
김일현

자진아 골치아픈 고국에 무엇하러 들어오냐 따듯한 그곳에서 말뚝박아라!

정진앙
아직도 족쇄가채워져 있는 감? 누가 당선되어야 자지니 족쇄 푸러 주남? 쬐끔만 기다려봐!
곧 결정 될 것잉께~!
오자진

주요 요인 이동 동선 및 일정은 경호목적상 30분전에나 알수 있다

참고 하시도록 ~~ㅋㅋㅋㅋㅋ

이계인
알라 아크발~~남보다 한나의 신을 더 일고 있으니 자진이는 무사무탈할껴!!!!!!
오자진

요즈음 계인이 자주 보니 기분 좋다

명문사단 공병 재황이, 산악회 고정멤버 계이니 그리고 이번에 합류한 수워니 공병 초군반 139기가 막강하구나 
앞으로는 공병 장비중에 항공기를 추가 시키곘다는 국방부 기밀을 알랑가 모를랑가~~

너그 보병들 합판 목재 시멘트 철근 무척 고팠지 군시절

이계인
옛날 생각 나누만!!! 합판 12미리..각구목 4X4, 2X4..근데 사회에선 이런 용어 안쓰더라구...일반 부대는 중장비가 없으니 항상 연료땜에 허덕이던데,...그러나 병참 보급대 친구들이 알면 피식 웃을것 같애!!@!
오자진
군인이 전사하면 인간에서 물자로 변경되어 병참에서취급함
맞지 병참 영현중대가 그런거 하는거지
조주현
기행문 읽다가 갑자기 공사이야기는 뭐꼬? 야들은 꼭 나가다 삼천폴세!!
임우순

항시 좋은 산행기 감사합니다.....

이계인
그 정도 비탈이면 항상 놀던곳 아니드래요!!!ㅎㅎ
조주현
그렇트래요. 맞드래요 -- ㅎㅎㅎ
최해원
이거이거이거 책 파라무걸라꼬 밑밥 던지능깅가 이제 겨우 등산로에 첫발을 디뎟따 케노쿠 책사서 읽어라꼬 ㅉㅉㅉㅉㅉ
원고지에 볼펜으로 쓰서 보냈딴 말잉가 ???
이려니가 원고지 받아서 중간중간에 사진 붙여노코 ~~~~ 그러케 한거여 ???
스켄해서 올리던지 사진찌거 올리던지 끝장내라 끝짱내라 끝짱내라 ~~~~~~~~~~
책 사볼돈없따 여기서 공짜로 보구싶따 보구싶따 보구싶따 ~~~~~~~~~~   
조주현
 일년가야 책 한권 안 사보는 몇몇 동기들에게 월간잡지 사보라는 말은 안할테니, 일단 <사람과 산>에 우너고와 사진 실린 다음에 공개할테니 채근 좀 하지마시요!!  ㅎㅎㅎㅎ
비알이 표준어인줄 알았더니 비탈의 방언(강원 경기 경상 충청)이었네.
조주현
그러네요. 사전 찾으니 방언이네요. 대체로 산행기에서 심한 경사길을 말할 때 '비알' '된비알' 이라는 단어를 일반적으로 쓰기에---- ㅎㅎㅎㅎ  급경사, 또는 가파른 비탈길 이라고 풀어야겠네요. 좀 맛은 안나는걸?? ㅋㅋ
최해원
울산에서도 삐알 이라쿤다 경사가 심한곳을 일컬어 덜심한곳은 비알이라쿠고 ㅋㅋㅋㅋ
서옥하
나는 처음 듣는 단어라서 산악전문가들의 은어(^_^)인줄 알았지! 아마 영서지역에서는 잘 안쓰는 영동지방의 방언인가?
조주현
산행기에 보면 많이 나오는 용어인데-----. <비알길>  전문 등산용어일걸요?  안그런가 창두???
조주현
방언임!! 그런데 그 모자 새로 샀는가?
최해원
공부쫌하소 공부 ㅉㅉㅉㅉㅉ
얼마전 오자지니가 몽골서 필리핀가면서 춘천에다 떨꽈준 벙거지 아니우 ㅋㅋㅋㅋ
조주현

자진이가 주고간 모자라고?? 그눔이 언제 춘천왔다갔다냐?

오자진
시간이 없어 특사를 보냈단다
우체국 택배~~
이승준
에고고~
슬슬 재밌어 질라카는데,
끝이라니~

너무 하는 거 아녀?
조주현
화요일 저녁부터 출장갔다가 오늘 월요일에 사무실 돌아오니, 댓글이 주랑주렁 매달렸네요. ㅎㅎㅎㅎ
지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책이 나오기도 전에 다른 매체에 전문을 싣는다는 것은 도의에도 어긋나기 때문임을 이해하시길-------. 일년가야 책 한권 안 사보는 몇몇 동기들에게 월간잡지 사보라는 말은 안할테니, 일단 <사람과 산>에 우너고와 사진 실린 다음에 공개할테니 채근 좀 하지마시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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