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연대 부대방문행사를 마치고 현역사령관 이기남동기가 귀가 하면서 먹으라고 나눠 준 건빵 한봉지!30년전과 달라진건 건빵봉지와 유효기간이 찍힌 것,건빵크기와 맛은 그대로인데, 별사탕은 더 달싹해 진것 같고,건빵과 같이 먹으니 별미네. 그 당시 전방에서 건빵 튀김도 많이 해 먹은 추억의 건빵!!!.
그때 건빵을 큰 다라에다 부어놓고 물 불려서 단체로 함께 먹었던 시절이 생각난다~~~
철책선 대기호에서 라면끓을때 조거 몇개 넣으면 쫄기쫄기한게 라면맛 주겨줬찌 ~~~~~
그때 건빵을 큰 다라에다 부어놓고 물 불려서 단체로 함께 먹었던 시절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