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4) 폭행사건(4): 그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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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 폭행사건(4): 그놈의 정체(?)

서옥하 22 1,100
(우리사는 이야기-4) 폭행사건(4): 그놈의 정체!
마지막 편(^_^)입니다!
 
경찰서 폭력1과(?)사무실(1층 오른쪽?)로 갔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면서 별안간 석?와 일?이라는 이름이(^^)...!
좀 미리 생각나던가 할 것이지(ㅠㅠ)! 뒤늦게 생각이 난담!!!
 
일단 들어가서 점잖게(?) 인사를 하고, 혹시 석?가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아! 팀장님이요? 어제 야근하시고 오늘 비번이신데요! 어떻게 되시나요?"
좀 미안하지만 "친구인데요! 혹시 번호좀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었는지, 나중에 했었는지는 정확한 기억이 안납니다. 석?가 나중에 알려주겠지요!
 
팀장님 이름을 팔아(^^)서 담당자가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건 확실한데...! 친구가 아래사람들한테 인기가 있더군요! 커피도 뽑아주고...!ㅋㅋ!
석?야! 그때 그직원한테 고마웠다고 좀 전해줘(^^)!
 
조서를 꾸미는데, 상대는 출두하라고 아무리 연락을 해도 연락이 안된답니다. 고발할때 쓴 전화번호는 신호는 가는데 받지를 않는다네요? 생각해보니 하숙집 할머니가 귀가 어두워서 연락안될거라던 말이 기억나서 이야기했습니다.
 
"선생님도 그놈을 고발하실수 있습니다. 고발하시겠어요?"
"아니! 이미 합의도 했고, 동생(?)삼았는데, 너무 심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머리를 스치는 의혹!!! 혹시 이놈 상습범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상대방의 전과기록을 조회할 수 있습니까? 만약 상습적으로 그런 짓을 하는 놈이라면 선량한 시민보호를 위해 고발(ㅠㅠ)하겠습니다"
쓸데없는 정의감(ㅠㅠ)이 문제..!
 
컴퓨터로 조회를 하더니,
"아! 전과가 많네요! 그런데 전부 폭행가해자입니다!"
"예??? 그런 실력으로요? 못믿겠는데요! 내가 싸움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하고 포기했습니다.
 
복사해온 합의서를 건넸더니, "원본을 주셔야 하는데요!" 윽! 저는 원본은 내가 가지고 사본만 내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아마 다음날인가? 그날 늦게인가 다시 원본을 가져다 주었던것 같은데, 좀 기억이 희미합니다.
 
그리고 검찰에서 다시 부를지 그냥 불기소처분할지는 경찰에서는 확실히 모른다네요! 합의하면 그냥 끝나는건줄 알았는데...! 검찰까지..? 앞으로는 절대 사고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어쨌든 그 자리에서 일마치고, 다른 직원 자제분 대학입학 상담(^^)도 좀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놈 두들겨 팬 날부터 몸컨디션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그때는 잘 측정도 안했지만, 병원에 갔는데 혈당 수치가 무척 좋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만약 그날 내가 참았거나, 맞았다면 돈 150만원은 안날렸겠지만,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죽었을지도..?
요즘 카페장사(?)가 잘되어서 기분이 좋으니까 혈당수치가 더 좋아져서 문득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마누라한테 보고를 하면서 그놈 인상착의 노랑머리염색에 여자처럼 포니테일을 하고, 등치가 괜찮다는 등의 말을 했는데, 마누라가 친한 후배하고 이야기하다가 보니, 잘 아는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원래 마누라후배의 친구의 남편이었는데, 몇년전에 이혼하고 러시아여자를 데리고 집에와서 결혼시켜달라고 했다가 의절당한 놈이라네요?
 
"아닐거야! 열살이나 어리던데? 당신 후배는 5살쯤 차이나니까 후배친구도 그정도 나이일거잖아?" 했더니, 연하였답니다. 그리고 집이 상당한 부자인데, 가끔 집에 와서 낫으로 기둥을 찍으면서 행패부리다 간다고 그놈 어머니가 마누라후배한테 하소연한적이 있답니다.
 
잘못하면 낫질당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 그래도 아마 같은 경우를 당한다면 다시 주먹이 나갈것 같군요! 이번에는 인적사항 남기지 않고 도망(^^)가겠지만...! ㅋㅋ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벗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카페 등록인원이 300명 넘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어서 카페지기 당뇨가 좋아질 것 같군요!!! ㅋㅋㅋ!
아직 안 들어온 웬수(^_^)들아! 나한테 욕먹기 지겹지 않니? ㅎㅎㅎ!
 
P.S. 나중에 공무원 품위손상으로 학교에서 싫은(ㅠㅠ) 소리 좀 들었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되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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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계인

사람 살아가는 방법도 가지 가지야...세상이 다 똑같이 살아 간다면 재미 없겟지...잘 읽었다..

서옥하
감사! 좀 챙피(^_^)하지만...!
이승준
그 넘.. 상습범이 맞긴 맞네..

지가 맨날 사람을 두들겨 패다 보니, 합의서 받는 거는 도가 텃을거고..

폭행 전과자를 팼으니, 서교수 큰일날뻔 했다..
150만원... 싸게 났네..
서옥하
나중에 생각한건데...! 혹시 지네집에서 난동부린 것도 포함된거 아닐까? 일년에 두세번씩 난리친다고 하더군!
뭐 관심은 없지만...! 일단 포니테일에 노랑머리, 말투가 조폭같으니 상대편이 한수접어주었겠지! 그놈 싸움실력은 별로(^_^)였어! ㅋㅋ
합의서를 정말 전문가보다 잘썼더라니까..!
사실 내가 몰라서 만약 쌍방고소하면 내가 이길거니까 한푼도 안줄생각으로 자신있게 "니마음대로 해라!" 하고 나갔는데...! 그게 오히려 먹혔던듯!
정말 150만원에 끝난게 다행(^_^)! 운이 좋았다고 인정! ㅋㅋㅋ
임우순

아주 복잡다난하게 지저분하게 사는 놈들도 많이 있지요..그간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서옥하
(^_^) 우리사는 이야기 다음편은 일본 유학시절의 추억시리즈(?)입니다!
5일내지 10일 간격으로 한편씩 생각나면 올리겠습니다. 다른 글이 별로 안올라올때를 골라서(^_^)...!
오자진
그랴 많이 올려 주오
그런데 홈피 방문객수가 영 옛날같이 많디않아
서교수의 재미있는 씨리즈가 대박날수 있도록 많은 방문 부탁해~~

해워니나 기주니는 어디 간거여
  
서옥하
몽고 잘갔다 오시고...! 추운데 양털모자라도 하나 사가지고 쓰고 다니다가...! 기념품으로 하나 줘! ㅋㅋㅋ!
최해원
몽고갈때 복짜어무이는 챙기지말고 몽고간장은 꼭 챙겨가거라 ㅋㅋㅋㅋㅋ 기주니랑 나는 아직은 건재허다 ~~~ 거시기도 ㅋㅋㅋㅋ
이삼범
요즘 골프대회 준비로 바빠서 못 보았네.. 어린 시절(?)의 수업료 싸게 냈구먼..  ㅎㅎㅎㅎㅎㅎ 
서옥하

ㅋㅋ! 정말 나이 오십에 싸게 치렀지! 내참 무조건 때린 사람이 돈내야 한다니...! 그저 성질 죽이고 살아야...!
그때는 몰랐거던! 전후사정 따져서 원인제공한 놈이 재판에서 지는건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 (ㅠㅠ)
골프대회 준비는 몸만들기(?) 같은거? 아니면 상품준비, 연락, 부킹같은 행정업무?

이삼범

  제2회 중대 RO 총동문회 골프대회 준비
-- 11.3 (수) 36팀이 샷건(18홀에서 동시 티샷)땜시
김일현이와 둘이서 박진서 회장 사무실에서 준비중이라우..

서옥하
중대가 골프 제일 잘친다고 들은것 같은데...? 먼저번에도 어디에서 우승했다고 보았던 기억이..!
하기는 낚시꾼의 놓친 고기(^_^) 크기처럼 골프실력자랑도 믿기 어렵다고 준프로인 우리 매제가 이야기하더만..! 삼범이 친구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ㅋㅋㅋ!

em34.gif
최해원
나도 85년도에 검찰청가서 가해자인 나는 검사가 커피시켜줘서 쇼파에 앉아서 커피마시고 피해자놈은 맨바닥에 꿇어앉아 고개숙이고 쪼라있꼬 오가는 검찰청 직원들 변호사들 한대씩 쥐어박으면서 "이짜석 행편없는놈 아이가" ~~~ ㅋㅋㅋㅋ 법원까지 가야하고 시간끌고 귀찮고 하니까 몇푼주고 합의서 한장 붙이라 카더군 ~~~~ 20만원주고 기소유핸가 받았찌 ㅉㅉㅉㅉ 
서옥하

군단장 수업료(^_^) 20만원은 요즘 돈으로 따지면 200만원은 될것같은데..? 기소유예라는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군!
이런건 정학장같은 전문가(^_^)한테 물어야하나?
하여튼 그때 배운건 성질나도 되도록 손(ㅠㅠ)은 대지말아야겠다는 거...! 대신 발(^_^)로 찰까? ㅋㅋㅋ! 썰렁~!
그럼 나도 기소유예(?)가 된건가???

최해원
나야 실컷 두들겨패고 업어치기로 집어던지고 죽여버린다고 조르기까지해서 직전까지 보냈으니까 여한이 없다만 ㅋㅋㅋㅋㅋ 니는 어설푸게 조지고 ㅉㅉㅉㅉㅉㅉㅉ 니도아마 기소유옐끼다 ~~ 아무것도 아이라 쿠던데 십년전쯤 소방법위반이라며 검찰에 가보니 폭력기록이 나오더라 ㅉㅉㅉㅉㅉㅉ
서옥하
그러고 보니 주먹 한방과 발길질 한방 값치고는 좀 비싼것 같기도..! 실컷 패고 물었으면 억울(ㅠㅠ)하지는 않겠는데...!
뭐 이젠 추억으로 돌려놓고 사고치지 말아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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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범
  이쯤에서 군단장 안나올리 없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시절에 수업료 내셨구먼.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별 수 없이 참아야한다우..
홍성원

참 재밌게 읽었네. 교수라 글솜씨도 있고....나도 회사내에서 한놈 맥주병으로 머리 날리고, 치료비 물어준적 있긴하네만....예전일이네 기억도 아물아물하고...

서옥하
감사(^_^)! 저는 몇년안되었는데도 날짜가 기억안나니,,! 늙어서 주책이라고 마누라한테 구박만 받고(ㅠㅠ)...! 모두 조심합시다!
em11.gif
최종왕

난 어릴때 우리동네에 오는 낯선넘은 어른들이 싸움 시키는대로 많이 싸웠다.
알잖어 그 방식, 나보다 큰넘한테 가서 내가 이긴다고 했다면 그넘이 안덤비겠냐?

야 재가 너 이긴대....그렇게 해서 코피먼저나면 지는거...ㅋㅎㅎㅎ

서옥하
ㅋㅋ! 우리 어릴때는 TV나 컴퓨터가 없으니,  그런 남 싸움시키는걸로 소일(^_^)하던 사람들이 많았었지!  그걸 또 당연한 걸로 받아드린 우리 어린시절!  생각해보면 참 웃기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그때는 지금처럼 살벌(ㅠㅠ)하지는 않았어! 싸움나면 주변사람들이나 동네어른들이 잘잘못을 가려주었는데...! 대개 판정에 승복을 했었고...!
지금처럼 원인불문하고 때린 ㄴ이 돈으로 갚아야하는 일은 거의 없었지!  하긴 일일이 따지면 법집행이 어렵고, 사회가 복잡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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